예비키를 심기위해 바이패스 모듈을 심습니다. 거기에 예비키 하나를 꼽다두지요. 즉 실제로 키가 있어야 시동이 걸리니 원격시동을 위해 예비키를 심어두는 것입니다. 이모에 키 있는 상태라도 복사키로는 시동이 안걸립니다. 시동 걸린상태에서 복사키로는 운행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경보기 다실거면 예비키를 구입한 후 키 깎고 (전에 있던 키랑 전부 다 들고,,,3개면 3개 다 4개면 4개 다 들고) 기아 사업소에 가셔서 (큐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확인해보시고) 이모빌 인식시켜 준뒤에 경보기 달러 가셔야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차키에 칩을 심어서 특정 주파수를 심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차키를 똑같이 깎아서 돌려도 시동은 걸리지 않는거지요
그래서 차키를 분실하거나 필요해서 하나 더 깎으면
전체키를 다 기아 사업소에 들고 가셔서 주파수를 모두 다시 맞춰줘야 합니다.
당연히 새로 복사할 키는 이모빌전용키를 사용해야겠죠 ^^

훈님의 말씀이 맞지 않나요?
이모키가 차에 하나 심어 두니
이모없는 복사키로 돌리면 되는건 아닌지 ^^
곤데왜 오무 이모를 키마다 심지요? ^^ 거거참..나..
저도 이렇게 했습니다만.??

('') 감사합뉘다(__) 그러면 원격시동기 달아서 이모빌라져키를 차체에 심었다 하여도..
걍 복사키로는 시동이 안걸린다는 말씀이군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