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 이런일이..
전 항상 어디놀러갔다오면 차에 문제가 발생하네요..미치겠음..
제 여친이랑 남동생이랑 남동생여친이랑..강원도 양때목장 다녀오는데..
고속도로에서 140정도 밟고 있었습니다..그때 갑자기 딱~( 뺨때리는소리..)하면서 소리가 엄청 크게나더니..
유리가 깨져있네요..전 5분이 지나도록 유리 깨진줄도 몰랐네요..ㅜㅜ여자친구가 말해줌..;;
저번 놀러갔을때는 타이어뒷바퀴 펑크나질않나..
또 다른때는 ABS 불이 들어오질 않나..또 엔진오일갈았는데 잘안조여서 하루동안 엔진오일이 새고..(다행이엔진에이상없네요 거의 안셌음^^)
여친이 저보고 너랑은 이차가 안맞나보다..이럽니다..ㅜㅜ
앞유리가 돌에 맞아 파여서 백원짜리 동전만하게 금이 불가사리처럼 금이 갔어요..
오토큐가면 유리가는데 얼마나 나올까요??
옛날 군대있을때 후임이었던 놈한테 물어보니 15만원정도할꺼라고하는데..옛날 후임이었던넘 아버지가 카센터 하거덩요^^
검색해보니 수리를 하는방법도 있더라구요..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유리를 갈아야하면 그냥 오늘가서 갈아버릴려고하는뎅..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제 무더운여름이 점점 가나봅니다 해도 짧아지고..ㅎㅎ
좋습니다~전 여름이 싫어요^^가을이 젤 좋음..ㅋㅋ
그래도 아직은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