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수리비와 렌트비에 관하여.
- ★상록수★어딜튀지
- 조회 수 1258
- 2007.07.25. 13:5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카렌스2 운전석 문짝을 찌그러트려서 글 올렸었는데요.
보험처리를 했습니다. 근데 카렌스2 차주가 문짝을 교환해서 뭐 공임만 40이고 차를 4일 렌트했고
얘기를 하는데, 문짝을 교체했다면 내/외장을 통째로 다 갈았다는 건지, 아니면 바깥쪽 철 부분을 교체했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입한 LIG 손보사 사람과 통화했는데 뒷문짝에 스크래치가 있었던 부분까지
도색을 했다고 하네요. 박은건 앞문짝인데... 그래서 정확한 견적은 안나왔는데 한 55만원 나올거 같고
렌트비를 거기에 또 추가해야 한다고 하네요.
설명이 길었지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게 딱 몇 가지 있는데요.
1, 지금 이 사람이 앞문짝을 교체했다고 했는데, 통째로 다 갈은 건지 바깥쪽 판넬만 갈은 건지가 궁금하고
만약 판낼만이라면 그게 평균적인 공임과 부품비가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침에 차를 봤는데, 문짝을 다 갈았다는 차가, 예전에 붙어 있던 꼬질꼬질한 도어가드가 그대로 붙어있었어요 -_-)
2, 수리 맡기는 걸 처리해준 사람이 저의 보험회사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일부러 모든 수리비용을 비싸게 드는 쪽으로
처리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4일 렌트비라 하면, 카렌스2급으로 얼마를 예상 잡아야 할까요?, 만약 하루에 12만원이라하면 4일일 경우
그냥 12 곱하기 4를 해야 되는 건가요?
어쨌든 할증 안 붙게 할려면 보험사에서 마지노선을 정해준 50만원 이외에. 제 돈도 꽤 들어가야 되는 경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쩝...페인트도 안 깨졌구만 덴트나 판금으로 해도 될 것을 굳이 문짝을 교환할 줄이야..
보험처리를 했습니다. 근데 카렌스2 차주가 문짝을 교환해서 뭐 공임만 40이고 차를 4일 렌트했고
얘기를 하는데, 문짝을 교체했다면 내/외장을 통째로 다 갈았다는 건지, 아니면 바깥쪽 철 부분을 교체했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입한 LIG 손보사 사람과 통화했는데 뒷문짝에 스크래치가 있었던 부분까지
도색을 했다고 하네요. 박은건 앞문짝인데... 그래서 정확한 견적은 안나왔는데 한 55만원 나올거 같고
렌트비를 거기에 또 추가해야 한다고 하네요.
설명이 길었지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게 딱 몇 가지 있는데요.
1, 지금 이 사람이 앞문짝을 교체했다고 했는데, 통째로 다 갈은 건지 바깥쪽 판넬만 갈은 건지가 궁금하고
만약 판낼만이라면 그게 평균적인 공임과 부품비가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침에 차를 봤는데, 문짝을 다 갈았다는 차가, 예전에 붙어 있던 꼬질꼬질한 도어가드가 그대로 붙어있었어요 -_-)
2, 수리 맡기는 걸 처리해준 사람이 저의 보험회사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일부러 모든 수리비용을 비싸게 드는 쪽으로
처리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4일 렌트비라 하면, 카렌스2급으로 얼마를 예상 잡아야 할까요?, 만약 하루에 12만원이라하면 4일일 경우
그냥 12 곱하기 4를 해야 되는 건가요?
어쨌든 할증 안 붙게 할려면 보험사에서 마지노선을 정해준 50만원 이외에. 제 돈도 꽤 들어가야 되는 경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쩝...페인트도 안 깨졌구만 덴트나 판금으로 해도 될 것을 굳이 문짝을 교환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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