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어떻게하는지
- 탱크
- 조회 수 1105
- 2007.07.20. 09:25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네비를 구입해는데 노바제품입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인터넷에서 보고 아이나비 구입하러 갔는데 별로라며 노바제품를 권하더군요.
07년5월24일에 구입하여 거제도 팔당2번 총 3번 사용하고 나니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A/S문제 생기면 직접가져오라해서 직접 방문 했더니 전화번호 달랑주고 연락해보라고 해서 다음날 연락해보니 6월 초에
노바 부도 났다고 plb인지 영상 무언가 고장 났다고 135,000원 수리비 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430,000원에 구입한지 두달도 안데고 3번 사용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고장 났는데 판매점은 우리는 판매만 하고
A/S는 제조사가 하는 거라 법적 책임없다고 하더군요.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거 개인돈 들여 수리해도 다시 고장 안난다고 보장 받을수도 없고.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2.5v충전용 건전지 4개에 18,000에구입하고 다른매장에서 스피커 샀더니 얼마에 삿나고 하길래
알려주었더니 13,000원한다고 비싸게 샀다고하여 열받아 집에와서 확인하니 중국제에다가 카메라에 넣고 사용하니
하나는 방전이 다데어 안되고 하나는 4/1남았더군요.교환하러갔는데 어디서 샀는지 헷갈려서 전매장에 확인하니
똑같은 대답만하더군요. 자기내는 중국제품 판매 안한다고.
장사꾼들 말만 믿고 산 나도 한심하고 미치겠습니다 해결책 없나요.
7월 20일 판매점에서 연락왔습니다. 새것으로 교황해준다고. 그런데 이런일이 있다보니 제품에 신뢰가 안가는데
우선은 a/s비 안들고해서 교환 받으러 갈까 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인터넷에서 보고 아이나비 구입하러 갔는데 별로라며 노바제품를 권하더군요.
07년5월24일에 구입하여 거제도 팔당2번 총 3번 사용하고 나니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A/S문제 생기면 직접가져오라해서 직접 방문 했더니 전화번호 달랑주고 연락해보라고 해서 다음날 연락해보니 6월 초에
노바 부도 났다고 plb인지 영상 무언가 고장 났다고 135,000원 수리비 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430,000원에 구입한지 두달도 안데고 3번 사용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고장 났는데 판매점은 우리는 판매만 하고
A/S는 제조사가 하는 거라 법적 책임없다고 하더군요.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거 개인돈 들여 수리해도 다시 고장 안난다고 보장 받을수도 없고.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2.5v충전용 건전지 4개에 18,000에구입하고 다른매장에서 스피커 샀더니 얼마에 삿나고 하길래
알려주었더니 13,000원한다고 비싸게 샀다고하여 열받아 집에와서 확인하니 중국제에다가 카메라에 넣고 사용하니
하나는 방전이 다데어 안되고 하나는 4/1남았더군요.교환하러갔는데 어디서 샀는지 헷갈려서 전매장에 확인하니
똑같은 대답만하더군요. 자기내는 중국제품 판매 안한다고.
장사꾼들 말만 믿고 산 나도 한심하고 미치겠습니다 해결책 없나요.
7월 20일 판매점에서 연락왔습니다. 새것으로 교황해준다고. 그런데 이런일이 있다보니 제품에 신뢰가 안가는데
우선은 a/s비 안들고해서 교환 받으러 갈까 합니다.
댓글
3
[서경]새얀
[서경]짱구™
[서경]머린
헐 어렵내요,, 노바문제는 해결책이 없을듯 지금 인터넷 보니 노바 부도낫다는 말은 못찾겟고 여러 사이트에서 아직 팔고잇는대 본사와 연락을 한번 해보시죠,,
09:35
2007.07.20.
2007.07.20.
09:43
2007.07.20.
2007.07.20.
도움될 리플은 저도 모르겠네요.
정말 물건 사실때 주의하실점. 용산이나 남대문이나 테크노마트나 어딜 가든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서 정보 수집한다음에 가격 알아보시고 가셔서 사기로 한 제품 말하면 흔히들 그 쪽 수법이 "그 제품은 별로 안좋다. 이게 더 좋다" 이렇게 말하며 다른 제품 내놓죠. 그럼 소비자는 그 제품은 가격도 잘 모르고 하니 그냥 속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프라인 갈 때는 알아본 제품만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격 물어보고 비싸면 자기가 알아본 가격에 해줄수 있나 물어보고 아님 그냥 나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속지 않고 물건 살 수 있습니다. 물건에 적당한 이윤 붙혀 파는거야 뭐 장사하시는 분의 당연한 사정이겠지만 뭐 그래도 가급적 저렴하게 좋은 물건 사야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물건 사실때 주의하실점. 용산이나 남대문이나 테크노마트나 어딜 가든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서 정보 수집한다음에 가격 알아보시고 가셔서 사기로 한 제품 말하면 흔히들 그 쪽 수법이 "그 제품은 별로 안좋다. 이게 더 좋다" 이렇게 말하며 다른 제품 내놓죠. 그럼 소비자는 그 제품은 가격도 잘 모르고 하니 그냥 속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프라인 갈 때는 알아본 제품만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격 물어보고 비싸면 자기가 알아본 가격에 해줄수 있나 물어보고 아님 그냥 나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속지 않고 물건 살 수 있습니다. 물건에 적당한 이윤 붙혀 파는거야 뭐 장사하시는 분의 당연한 사정이겠지만 뭐 그래도 가급적 저렴하게 좋은 물건 사야하지 않겠습니까.
10:41
2007.07.20.
200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