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일 비오는 날씨에 티지 돌보느라 바쁘시죠(??)^^
몇일전에 기아영업직원(티지 판매한 영업사원^^)을 만났었습니다.
썬팅지가 떨어져 A/S받으려구요..
잠깐 영업사원이 몰아보더니 다른차량보다 소음이 좀더 난다고 하더라구요..
4월에 차량인수받고 7,600km정도 뛰었습니다(엔진오일은 두번교환)
1만킬로정도에 미션오일을 한번 갈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때도 소음이 있음 언더코팅(하부방음을 얘기한듯^^)을 해준다구 하더라구요..
(하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막는다면서요..)
고속도로에서 좀 밟아주라고도 하는데..만키로도 안된터라..
1만에 갈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도 있는데..혹시 미션오일 교환후 소음상태가 좀 줄어들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