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 관련 질문입니다.
- nik
- 조회 수 1063
- 2007.07.30. 18:55
지금까지는 주유를 할 때, 주유등 불 들어오기 전에(트립 100km 정도 남았을때..) 3~5만원 정도씩 주유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근데, 얼마전 대구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기름을 가득채웠는데....트립이 760정도로 뜨더군요.
대구 왕복 하면서 속도는 100~110 을 유지했구요..(새벽시간에 다녀왔거든요..)
서울 올라오면서 기름을 다시 가득채웠는데, 트립이 690으로 뜨네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대구에 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몇일 후에 다시 체크를 해봤습니다.
대구 내려갈 때 가득채우고 보니 660이 뜨네요. 역시 속도는 100정도를 유지했고, 서울 올라오면서 또 채워보니 이번에는 690..
두번 왕복하는 텀이 오래됐으면 모르겠는데, 일주일 간격이었는데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니 좀 의아하더군요.
원래 그런건지..
제 티지는 원래 2만 정도 됐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두 관심없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테스트 해봤는데,
너무 차이가 나서 질문 드려봅니다.
기름은 네번 모두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근데, 얼마전 대구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기름을 가득채웠는데....트립이 760정도로 뜨더군요.
대구 왕복 하면서 속도는 100~110 을 유지했구요..(새벽시간에 다녀왔거든요..)
서울 올라오면서 기름을 다시 가득채웠는데, 트립이 690으로 뜨네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대구에 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몇일 후에 다시 체크를 해봤습니다.
대구 내려갈 때 가득채우고 보니 660이 뜨네요. 역시 속도는 100정도를 유지했고, 서울 올라오면서 또 채워보니 이번에는 690..
두번 왕복하는 텀이 오래됐으면 모르겠는데, 일주일 간격이었는데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니 좀 의아하더군요.
원래 그런건지..
제 티지는 원래 2만 정도 됐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두 관심없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테스트 해봤는데,
너무 차이가 나서 질문 드려봅니다.
기름은 네번 모두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댓글
100의 차이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