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질문(정비소에서 쓰는 리프트 장비의 방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 [서경]경민이아빠
- 조회 수 1005
- 2007.07.27. 15:54
제가 아는 큐서비스에 가면 그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리프트로 들어올릴때 그냥 차체 그대로
올리는게 아니고, 가로방향의 앞뒤쪽 받침대가 올라오면서 바퀴는 공중에 떠서 올리더라구요....
뒤쪽 두곳은 벽돌모양의 쿠션을 대고 앞쪽을 그냥 아무것도 대질 않고 올리더군요.
즉, 차 바닥쪽이 차 무게전체를 지탱하며 올라가는 꼴인데, 이렇게 해도 차체가 괜찮은건가요?
미세하지만 약간 뒤틀리거나 무리가 가진 않는지 생각이 되서 말입니다. 아래쪽에 프레임이 있는것
같긴한데, 뒷쪽은 쿠션을 대니 그렇다 쳐도 앞쪽은 받침대가 직접 차체에 쇠 부분끼리 맞 닿아서 올라가는
형이라서 그 무거운 차의 중량을 견뎌낼수 있을지....물론 다른 많은 차들도 그렇게 들어올려
수리를 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이상없으니 하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냥 바퀴가 닿아있는 그 상태 그대로 들어올리면 될것을, 왜 굳이 그런방식을 쓰는건지.......
타이어 빼고 낄때는 쓸모가 있겠군요.......
올리는게 아니고, 가로방향의 앞뒤쪽 받침대가 올라오면서 바퀴는 공중에 떠서 올리더라구요....
뒤쪽 두곳은 벽돌모양의 쿠션을 대고 앞쪽을 그냥 아무것도 대질 않고 올리더군요.
즉, 차 바닥쪽이 차 무게전체를 지탱하며 올라가는 꼴인데, 이렇게 해도 차체가 괜찮은건가요?
미세하지만 약간 뒤틀리거나 무리가 가진 않는지 생각이 되서 말입니다. 아래쪽에 프레임이 있는것
같긴한데, 뒷쪽은 쿠션을 대니 그렇다 쳐도 앞쪽은 받침대가 직접 차체에 쇠 부분끼리 맞 닿아서 올라가는
형이라서 그 무거운 차의 중량을 견뎌낼수 있을지....물론 다른 많은 차들도 그렇게 들어올려
수리를 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이상없으니 하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냥 바퀴가 닿아있는 그 상태 그대로 들어올리면 될것을, 왜 굳이 그런방식을 쓰는건지.......
타이어 빼고 낄때는 쓸모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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