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백키로만 더 타면은 4만키로기 때문에 AS끝나기 전에 전체적으로

AS받을려구 하니 저번주 부터 계속 파업이네요..

전화두 벌써 몇번은 했는지 모르겠어여 ^^; 계속 받을때마다 불친절하게 아직 파업중이라서 수리

못해준다면서 기아차 협력업체가 가서 하라구 하네요.

속상합니다. ㅠ  4만키로에서 부품 갈아야 하는 것이 뭐가 있는지 쫌 가르쳐주세요 ^^;

파업 끝나는 시점이나 아니면 그냥 다른 곳 가서 전체적으로 점검받을려구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찌..

1. 에어컨이 잘 안나와서 (냉각수 점검)
2. 브레이크가 쫌 밀려서 (브레이크 오일 및 패드 점검)
3. 타이어 위치 교환 (아직 한번도 위치 교환 안했어요 ^^)
4. 미션오일 교환
5. 연료필터 교환
6. 엔진오일, 오일필터 및 에어필터 교환

대충 이 정도만 점검 받으면 충분한가요? ^^

차 산지 2년정도되었는데 아직 차 점검 제대로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어서 점검 자체가 쫌 어색합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