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기관 카본 크리닝 해보신분
- [서경]머린
- 조회 수 2257
- 2007.03.26. 13:11
흡기관 카본 크리닝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게 얼마정도 타고 해주는게 좋을까요...
인젝터 크리닝도 해보신분 효과 괜찮은지요....
제가 3만5천정도에 동네에서 약품으로 하는 (별로 이름은 없는 기계임) 것으로 인젝터만 6만원주고 했는데 별 효과는 모르겠든데.......
이게 얼마정도 타고 해주는게 좋을까요...
인젝터 크리닝도 해보신분 효과 괜찮은지요....
제가 3만5천정도에 동네에서 약품으로 하는 (별로 이름은 없는 기계임) 것으로 인젝터만 6만원주고 했는데 별 효과는 모르겠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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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Fermata]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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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2007.03.26.
2007.03.26.
13:23
2007.03.26.
2007.03.26.
13:29
2007.03.26.
2007.03.26.
이제 저는 싼타럽 회원이 아니라는.. 탈퇴했습니다.
동호회 스티커도 모두 제거 하고 다닙니다. ^^
싼타럽 업체광고또는 추천사용기 보시면 눈에 띄는 곳이 있을 겁니다.
장소는 일산입니다. ^^ 어차피 모든 홈피메뉴들이
홈페이지 가입없이 전제열람가능이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듯.. ^^
동호회 스티커도 모두 제거 하고 다닙니다. ^^
싼타럽 업체광고또는 추천사용기 보시면 눈에 띄는 곳이 있을 겁니다.
장소는 일산입니다. ^^ 어차피 모든 홈피메뉴들이
홈페이지 가입없이 전제열람가능이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듯.. ^^
13:32
2007.03.26.
2007.03.26.
13:34
2007.03.26.
2007.03.26.
사진은 저의 반쪽입니다. ^^
동호회에 대한 회의가 있어 탈퇴했습니다. 스스로 붕괴했다고나 할까.. ㅎㅎ
아시다시피 거의 스포넷에서 삽니다. ^^
동호회에 대한 회의가 있어 탈퇴했습니다. 스스로 붕괴했다고나 할까.. ㅎㅎ
아시다시피 거의 스포넷에서 삽니다. ^^
13:36
2007.03.26.
2007.03.26.
13:40
2007.03.26.
2007.03.26.
사진빨입니다. ^^ 실제로는 50% 정도의 미모가..(그래도 이쁘긴 이쁘다는 ㅋㅋ.. ^^;;)
오일 교환 수준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오일을 사가도
웃으면서 잘 해주는 수준입니다. ^^ 합성오일을 권장하는 편이니..
아무래도 업체이긴 업체이니 어느정도의 방어심리는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턱 없이 믿어버려도 문제가 되니까요. ^^
오일 교환 수준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오일을 사가도
웃으면서 잘 해주는 수준입니다. ^^ 합성오일을 권장하는 편이니..
아무래도 업체이긴 업체이니 어느정도의 방어심리는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턱 없이 믿어버려도 문제가 되니까요. ^^
13:42
2007.03.26.
2007.03.26.
13:44
2007.03.26.
2007.03.26.
잔유오일의 지나친 제거도 엔진오일 교체 후 초기 시동시
부품에 마모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잔유오일이 500ml 에서 많으면 1리터 가까이 남기도 하지만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오일로 쭉 쓰시면 더욱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오일 변경 할 경우나 플러싱일 경우는 특히 잔유제거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제거는 하지마시구요.
저같은 경우 너무 빼려고 하면 말립니다. ^^
업체 많이 가봤습니다. 서울도 가보고 지방도 가보고..
어차피 업체이고 이윤을 남겨야 하는 곳이고 자기 차 처럼 생각하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80% 정도의 만족감만 가지면 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만족은 너무도 어렵구요.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처럼 나중에 회의감 느껴버릴지도 모릅니다. ^^
부품에 마모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잔유오일이 500ml 에서 많으면 1리터 가까이 남기도 하지만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오일로 쭉 쓰시면 더욱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오일 변경 할 경우나 플러싱일 경우는 특히 잔유제거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제거는 하지마시구요.
저같은 경우 너무 빼려고 하면 말립니다. ^^
업체 많이 가봤습니다. 서울도 가보고 지방도 가보고..
어차피 업체이고 이윤을 남겨야 하는 곳이고 자기 차 처럼 생각하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80% 정도의 만족감만 가지면 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만족은 너무도 어렵구요.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처럼 나중에 회의감 느껴버릴지도 모릅니다. ^^
13:51
2007.03.26.
2007.03.26.
13:54
2007.03.26.
2007.03.26.
14:09
2007.03.26.
2007.03.26.
15:23
2007.03.26.
2007.03.26.
17:32
2007.03.26.
2007.03.26.
20:32
2007.03.26.
2007.03.26.
시커먼 카본 들이 주구장창 나오는 것보면 기겁합니다. ^^
아주 난리더군요.
카본 권장 킬로수가 7~8만정도라는데 그것보다 빨리 해주는 편이 나을 것 같구요.
인젝터는 3~4만 정도라네요.
엔진오일 이것저것 갈아타면 더 심해진다고 하구요. (제가 그랬습니다.)
시공 받고 나서는 차량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진동 감소 공명음,소음감소가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량을 11만킬로 타고 시공을 받았기 때문에 좀 더 체감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업체에서 시공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