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 나온 것은 저렴한 열선시트로 알고 있습니다..
옥*이나 자동차 용품몰에서 파는 중국산에는 온도조절 장치가 없기 때문에 과열될 가능성이 있고
화재로 발생할 수도 있죠. 아무래도 열선이니..

출고 당시 나오는 열선옵션은 센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열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뜨거워졌다가 식었다가 다시~
매스컴에 나오는 제품들은 애프터마켓에서 구입해서 시거잭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이 문제가 된것은 자세한 품질규정이 없었다고 하네요...
원래 내장되어 있는 열선제품은 나름대로 품질규격을 지킨 제품이니 사용하셔도 될 듯합니다...
저는 앞열에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뒷좌석도 추가로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세요..따뜻합니다!

전열 제품이다 보니 화재의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는 말하기 힘지만...
내부적으로 온도조절기가 있어서 (직접 뜯어보지는 않았음)
열선이 뜨거워졌다 식었다 합니다. 참고로 전 지금도 항상 틀어놓고 사용합니다.
기본 기능인데 그 정도 품질 or 안전도 검사는 하고 출시되는 것 아닐까요?

전.겨울철 늘 키고 다니는대...별문제 없던대요...^^
뜨거웠다 식었다...센서가 있어서..^^;;

추운겨울에 그 좋은 열선은 안 쓰셨다니~ㅎ
걱정하지말고 쓰세요~

저도 잘쓰고 다닙니다. 아주 좋아요...

전 유독 추운걸 싫어 하는 편이라..차 타면 바로 열선부터 켜놓고 봅니다..
차 예열되면 히터도 켜 놓고..마눌님은 히터 한참 켜 놓고 있음 히터좀 꺼라고 하는데 (뒷자석에 않아 있는데도) 전
열선 + 히터 이렇게 해 놓고 댕깁니다..
순정 열선에 온도 조절이 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겨울에 잘 썼는걸요.
그리고 저렴한 시거잭에 꽂는제품도 휴즈가 있어서 괜찬은것 같던데...전에 타던차에서 사용햇는데...

울나라 들오는 외제차에 달려나오는 열선도 울나라에 들와서 울나라 제품으로 달아요~원래 열선 항목이 없는데 울나라 차에는 거의 달려나오는 차 많으니 그렇게 한다네요~그래서 고장나면 울나라 회사서 고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