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터에 습기 찬다는 말은 첨 들어보네용^^
습기 차신분 아직 못 뵜구요 아직까지(5개월째^^) 제대로 들어옵니다
안운하세욤~

습기 찰수도 있구여......
A/S 가능할꺼에요.........

습기차는 경우는 주위 습도가 상당히 높으면 발생할수 있지만 우리나라 기후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모든 장치에 미세한 유격으로 습기가 찰수 있습니다.)
LED는 필라멘트 전구방식이 아닌 다이오드 방식이므로 상당히 오래갈듯 합니다.
(LED가 나가는 이유는 기판 및 전기배선의 문제가 가장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사이드 리피터가 이제는 예전과 달리 너무 많아져서.. ^^;;
메리트가 없다는.. 2년전쯤 국산차에도 사이드리피터 잘 안할때는 사이드하면 사람들이 이쁘다고
관심도 많았는데 그때는 가공으로 많이 했죠.
이젠 애프터 마켓용으로 많이 나오다보니 하고 싶으면 누구나 하죠. ^^

순정 사이드 리피터 만으로도 시인성은 확실히 보장은 되니까..
정말 너무 예뻐서 죽겠다 싶지 않으면 하지마세요. ^^

경험상 엘이디가 차에 한개씩 늘어갈수록 근심도 하나씩 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 나갈 때마다 참 그렇죠.. ^^

습기는 조금 차더라도 전혀 지장 없습니다. ^^
수명은 엘이디가 반영구적이니 참 오래가지요~ 전기적인 문제만 없다면 전혀 지장도 없고 차에도 무리갈 일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엘이디는 사이드나 이런 것 말구요.

전방 시그널이나 후방 브레이크등과 지시등 내부 쪽 버튼엘이디 같은 것에 박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

사이드 리피터 개인적으로 비추...저두 6개월전에 장착했는데여..
이번에 한쪽이 깨지는 바람에 나머지 한쪽까지 같이 갈아야 한다는....ㅠㅠ
사이드미러 안쪽 모터가 깨지는 바람에 순정사이드미러로 양쪽을 다 갈아야 된데여...(20장정도)
짝눈으로 다닐수는 없잖아여...
장착했을때는 정말 이쁜데여...신경이 많이 쓰이네여...
잘판단해서 장착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