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깔끔하게 하시는분은 본넷열어가지구 안쪽에 볼트하나 빼서 그쪾으로 넣구요..아니면 지금 님같이
창문으로해서 들어옵니다...참고로 저도 창문쪽으로 햇네요..ㅎㅎ 볼트빼서 해주라니깐 소음때문에 안하는게 좋다구해서
걍 달앗습니다..머 자기 귀찮아서 그럴수도 잇구요..암튼 별상관없네요...^^*

저렇게 했을경우에 도선생이 휀더와 문사이 간격에서 싸이렌선 절단하면 끝나요,,,,,,,,
소리없이 도선생이 털어갈수 있죠

맞습니다. 도어로 했을시... 만약 유리깨고 경보기 울리는 2~3초 사이 문을 열고 저 선을 잘라버리면 끝이라죠...
저같은 경우는 울 스포가 엑셀레이터 케이블이 엔지이랑 연결되는곳에 지나가는 구멍이 있다고 고근처로 뺐던가
구멍을 하나 뚫었던가 했습니다... 그렇담 쉽게 찾지는 못한다고 하는걸로 들었습니다.

도선생과 테러뗌시 달았는디 참고 하겠습니다.
감솨요.

보통 엔진 격벽 뜯어내고 핸들축 부근으로 선을 실내로 들여와서 작업합니다.

저두 오늘 작업했는데... 한번보아야겠네요. 전 저렇게는 안한거 같네요.
본넷쪽으로해서 핸들아래쪽에 뜯고 하시던데...잼뱅이라서-_-;; 잘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왜? 추천 타란님이 해주셨으니깐..+_+

설치한선 바로 아래쪽에 기존의 전선 지나가는 케이불선 있죠
그리 같이 뭍어가고 절연 테이프로 확실이 감아주면 안돼남요
지금 그 상태면 시간이 지나면 단락 생겨요 100%
옛날차에 경험 했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경보기 장착시에 제일 난감했던 경보스피커선...^^;
보통 예전차량은 핸들오무기어 근처에서 와이퍼철사(와이퍼의 두가닥 철사 같은것)
이용해서 뚫어가꼬 저지래~ 하는데요...ㅋㅋㅋㅋ
이노무 티지는 그럴 구멍이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스마싱님처럼 휀다쪽으로 돌렸습니다...^^;

아 저도 지금 이런 상태인데...좀 위험한가보군요...빨리 조치를 취해야겠슴다...

저렇게 했을경우에 문을 닫아도 선이 보입니다..
문과 휀다 사이의 약 5mm 의 간격이 있으니까여
일반 쪽가위 같은거로 충분하게 절단되구요

거듭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