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정도 에이에스를 받고 그래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새차로 교환을 청구하시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최대한 빨리 하시는게 좋을듯싶군요.

저도 소음으로 1급 지정 갔는데 문짝 확 휘어 버리더군요.
전 띡띡 하는소리 들려 공장에서 저희 회사로 데리고 가서 멋진 시멘트 도로에서 테스트 ㅋㅋ
운짝에서 떨리는 소음으로 옆문짝..운전석 뒷문짝...우찌끈하면 우그려 뜨려서 해결되었습니다.
기아차 대처가참..
인터넷 본사 올려도 싸비스 가보세요....멜뿐...
오늘 25일정도 되었는데..출고후
고객센타에서 전화 왔길래 한 20분 잡고 아가씨 괘롭혔습니다.
나중에는 비웃는 투의 웃음..
이름 알아 놓고 거시기 할려다....월급 받아가면서 사는 이끼리 ㅋㅋ 하며 넘겼습니다.

그정도 소음 같았으면 전 박살냈습니다.
지금도 찍찍 하는 소리 간헐적나는데 몇일전 같지는 않은데..차가 기울어 1급 함더 갑니다.
수동 tlx 최고급입니다
이것들이 핫도그 가계도 아니고 넘 성의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해봐야 효과가 없네요...어지간한 기업은 인터넷 효과 만점인데
어디 비빌때도 없고 참 나....
랜트카 주고 직영사업소에 맞겨달라 하세요.
소비자의 최소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화팅.
안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