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고 계신 열쇠가 대개 2개일 것이니 차에 심어놓을 열쇠를 하나 더 복사하는게 나을것입니다. 그러니까 차에 하나 심고 하나는 들고 다니고 남은 하나는 스페어 용으로 집에 보관하든지....
그러니까 사업소에 가서 열쇠를 하나 삽니다. (스포티지용 열쇠로 사세요. 그냥 일반열쇠로 복사하는게 아닙니다. 가격은 하나에 5천몇백원인가...) 그리고 바로 열쇠가게에 가서(사업소에 물어보면 가까운데 알려줍니다) 열쇠를 복사합니다. 복사비는 보통 몇천원에서 1만원까지 집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다시 사업소에 오셔서 가지고 있는 열쇠 모두 다시 키값을 등록합니다. 이것도 몇천원 받더군요. 그러면 기본 준비는 다 끝난 셈이고..
경보기 달때 바이패스 모듈에 키 하나를 심어서 운전석 밑 계기판 밑으로 모듈을 붙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키가 하나 심어져 있는 것이고요. 혹여나 도단등의 우려를 대비해서 키가 빠져나오지 않게 위를 갈아버리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하셔도 되고요. 티렉스 저는 1450 사용중인데 가격대비론 괜찮은 것 같습니다. 키 없이 문여는 것 없다는 것 빼고는 요. 1460은 어떤지 제가 잘 모르겠고 전 1450을 20만원에 했습니다. 출장장착으로요. 물론 키 값은 별도

아.... 바이패스 모듈에 심어서 모듈을 붙이는 것이 핵심이었군요... 이제 이해 확실하게 했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키를 꼭 복사를 해야 하는가부지요...하드웨어 적으로다가..
키복사집에서 복사 않하고 키에 전자적 셋팅만 하면 되는걸로 느꼈는데염..
키 손잡이 부분을 집어넣는것이 아니구
키복사 집에서 복사후 큐에서 또 셋팅해서 넣어야 하는 군여..^^
거거참 어렵군여.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