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1년간 방치한다면...?
- [서경]RaNy
- 조회 수 1534
- 2006.12.26. 10:26
안녕하세요 RaNy 입니다.
제가 1년간 외국을 가게되었습니다.
차를 팔까말까도 고민했지만 안파는게 낳을듯 싶어 놔두려고 합니다.
1년간 차를 안탄다면 차한테 안좋은 영향이 있나요?
기계는 안쓰면 고장난다는 말이 있자나요...
그냥 1달에 한번정도 시동을 걸어줄 사람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아무런 이상없을까요?
이러한 경험이 없으니 궁굼한게 참많습니다.
제가 1년간 외국을 가게되었습니다.
차를 팔까말까도 고민했지만 안파는게 낳을듯 싶어 놔두려고 합니다.
1년간 차를 안탄다면 차한테 안좋은 영향이 있나요?
기계는 안쓰면 고장난다는 말이 있자나요...
그냥 1달에 한번정도 시동을 걸어줄 사람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아무런 이상없을까요?
이러한 경험이 없으니 궁굼한게 참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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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2006.12.26.
2006.12.26.
11:25
2006.12.26.
2006.12.26.
전문가는 아니지만....
1달에 한번 시동 걸어 주는것 만으로는 부족할듯 하고요... 특히 완전방전가능성이 있을듯 하네요....
주기적인 주행이 불가능하다면.... 아예 배터리 분리하고...세워두시고...
1년 뒤에 완전점검한뒤 다시 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1달에 한번 시동 걸어 주는것 만으로는 부족할듯 하고요... 특히 완전방전가능성이 있을듯 하네요....
주기적인 주행이 불가능하다면.... 아예 배터리 분리하고...세워두시고...
1년 뒤에 완전점검한뒤 다시 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11:40
2006.12.26.
2006.12.26.
12:03
2006.12.26.
2006.12.26.
팔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차가 1년차인데 팔면 얼마 받지도 못할것 같고요...
다녀와서 차를 구입하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다녀오면 2년차인데 1년차와 2년차의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9년차나 10년차는 그다지 차이가 없을테니 그냥 놔두려고요...
세금은 어쩔수 없지만 보험이라도 정지시켜놔야죠...
다녀와서 차를 구입하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다녀오면 2년차인데 1년차와 2년차의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9년차나 10년차는 그다지 차이가 없을테니 그냥 놔두려고요...
세금은 어쩔수 없지만 보험이라도 정지시켜놔야죠...
12:20
2006.12.26.
2006.12.26.
제 동생이 면허정지 땜에 근 1년간 차를 운행안하고 주차장에다만 잘 보관했었는데.. 지금은 잘 운행하고 있습니다.
전기계통 기계 분리해 놓고, 차량 커버 잘 씌어 놓고, 나중에 차 사용전에 엔진오일 갈아주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전기계통 기계 분리해 놓고, 차량 커버 잘 씌어 놓고, 나중에 차 사용전에 엔진오일 갈아주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12:43
2006.12.26.
2006.12.26.
13:52
2006.12.26.
2006.12.26.
습기가 있는 나라라서 운행은 좀 해 주어야 헐듯 한데요.
1주일에 한번 1시간정도면 좋을듯..
멍멍이 호텔도 있던데 차 수면호텔은 없나요?? ^^^
화팅.
1주일에 한번 1시간정도면 좋을듯..
멍멍이 호텔도 있던데 차 수면호텔은 없나요?? ^^^
화팅.
14:30
2006.12.26.
2006.12.26.
걸어 주는게 차에게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몇일에 한번씩 시동을 걸되
기름이 없으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