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대단한건 아니구요..
제 차수리나 이런거는 아버지께서 다 하셔서..
제가 직접 갈지는 않았는데..
처음에 아버지께서 1년정도 모시던 검정 LIMITED차량을 받을때 엔진오일과 기타 갈아야 할만한것들은
다 갈고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한..3000K정도 더 주행후 브레이크가 밟으면 그을음 소리가 나고..
주차후 파킹과 브레이크를 다 올리고 시동끈후 브레이크를 떼면 끄으윽~이런소리가 나길래
브레이크패드(?) 맞는건가요??
그걸 갈았습니다.그러면서 아버지께서 오일을 다시 한번 가셨더군요.
그때 제가 졸업여행중이어서 차를 집에 놔두고 맏기고 갔다왔지요.
갔다온이후에 듣기론 엔진오일과 브레이크패드와 윈도우에서 소리나는것을 다 고쳤다고 하셨는데..
브레이크..갈은것 같긴한데..소리 그대로 나고...
엔진소리는...갈고난 후로 덜덜덜 이라해야하나...털털털..아무튼 이런소리가 나는거 같아서요..
나가기야 잘 나가지만서도....
대체 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_-?
아참..그리고..키꽂는 키박스부분이 제다리가 높아서 그런건지..
암튼 잡고 움직이면 소리가 납니다..
키꽂는부분의 프라스틱이라해야하나??ㅇ 부분말고 그 전체 틀...
그런건 Q가면 무료로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