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코팅..해야지해야지...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폭설..그리고...염화칼슘 '난사(?)'....아...차를 써야할 상황이어서..

운행을 하고 말았습니다...가슴이 찢어질 것 같더군요...ㅠ,.ㅜ

머..아주 새차는 아니지만...(18,000 km 탔어요~)

어차피 할꺼라면.....새차뽑아서 바로 할 것을..;;; 무쟈게 후회되내요...;;

이미 염화칼슘으로 오염됐을 텐데... 저같은 경우 어떻해야 하나요...제발 가르쳐부세요...고수님들.....ㅠ,.ㅜ

이제라도 할까요?? 이미 오염된 건 어쩌죠?? 지금 코팅하면 코팅면 안쪽에서 부식이 진행되진 않을까요??

셀프가서 아래 물 마구쏘고 가면 좀 나을까요?? 안습안습~~

그리구...한다면...유성, 수성 말씀들 많으시던데....어떤게 더 좋을까요??? (물론 돈많으면 수성이 좋겠지만요..;;)

아가들 타는 차면 유성쓰지말라길래....주말엔 가끔 아가 타거든요....완전히 마르고나면 괜찮은건지...

아니면 마르고 나서도 계속 안좋은건지....그것도 알려주세요~~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