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의 안전거리 미확보의 과실이 더 클듯하네요...약값이나 몇푼줘서 보내세요...아니면 보험사 연락해서 니 알아서 해라고 하세요...ㅎㅎ 쫌심했나....;;;

구찮게 하시면 보험사에 연락하세요 그게 편하실겁니다.....

오토바이라도 안전거리는 확보해야 됩니다....

은근히 계속 거슬리고 있었는데 두분이나 댓글을 달아주시다니_ㅠㅠ
만약 연락이 와서 귀찮게하면 보험사에 연락하는게 가장 좋을듯 하군요...^^

근데 혹시 약값을 청구하면 어느정도가 적정선일지요...????????????
그리고 이런거 완전 분쟁 없앨라면 약값 준담에도 간단한 서면으로 문서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보험 처리 하심이 좋겠네요.

헬멧은 썼나요?
보통 오토바이는 무면허가 많아요..
면허 확인 유무도 하시구요...
오토바이도 안전거리 미확보....
잘 해결하세요~

아파트 단지내에서나 학교 구내에서는 기존 교통법이랑 다르게 적용되는 걸로 아는데요...

우선 확인 할것은... 운전면허.. 번호판... 나이... 이렇게 확인 해보세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선 번호판을 확인후 없는것을 보고...
운전면허를 달라고했더니.. 꼬리 내리더라고여..
그러더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걍 도망 가더라구요..ㅡ,.ㅡ;;

오늘 아침 확인결과 그쪽사람은 발목에 좀 통증이 있고 오토바이 같은 경우는 기어가 안들어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제 차는 가느다란 스크래치가 보조석 옆문부터 뒷문 10cm 가량 그어졌구요
우선 그쪽 견적 뽑아서 연락달라고 했는데 이제 어찌 수습하면 좋을까요??

### 가능하면 보험처리는 안하는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

신고를 안하신 모양이네요
달링포티님은 방향지시등에 대한 스티커 한장이면 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는 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손해 볼 듯 한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거런 비슷한사고를 치렀습니다.
저도 도의적으로 적당한 선에서 끝낼려 했으나 과도히 요구하여 친척의 권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모르나 경찰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편도 1차선일 경우에서 예를 들면요...
차가 앞에서 가고 있으면 모든 차량은 차의 뒤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토바이도 적용됩니다.
원동기 장치 자전차 입니다.
차끼리는 1차선인 관계로 1열로 가야하고 그 사이로 다니는것은 도로교통법규상 있을수 없는 일이랍니다.
물론 50cc이하 오토바이도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딱지도 주어집니다.
오토바이 면허나 자동차 면허중..
저도 울다가 웃었는데염.
혹 테러의 위험도 있으니 점심값주어 보네심이 더 지혜로울듯..
상황을 좀 오토바이에게 시켜 주시고요.
면허 없으면 이건 갬도 않됩니다. 필승...
글고 꼭 잊지 말아야 할것은 당황하지 말고 무슨일이든 우리편 보험회사에 물어 보고
또 제 3자 보험에 물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야에는 그분들이 박사 입니다.
화팅하세요.
잘 해결 되시길...^^

아참 방향지시등은 않켜도 됩니다.
뒤에 따라가는 차는 앞에 차가 진행후 따라 가야 하므로 그것은 뒤에 차가 따질 사안이 아니라던데요..^^
경찰왈...ㅎㅎ

사고 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 조금더 경과한 현재
견적을 뽑아서 다시 연락하라고 한이후에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별 이상이 없던가 결국 끝까지 이판사판 가면 손해라고 여기는듯 하네요...
저는 향후에도 연락이 없으면 그냥 재수없었다 생각하고 넘기렵니다... 저물어가는 06년 그리고 밝아오는 07년 액땜이라고 생각하죠 뭐...기스가 살포시 생긴 우리 포티에게는 너무나 미안하지만...ㅠ

많은 관심과 조언을 해주신 스포넷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차후 새로운 방향으로 사건의 발전되면 냉큼 다시 조언을...^^;;;;; ###

저도 오토바이랑 사고낸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삼정호텔 앞에서 진행중 골목길로 우회적 하는 찰나, 갓길로 주행중이던 퀵오토비이가 쾅~ 조수석 문쪽에 손바닥만한 흉이 생기고, 오토바이 아저씨는 툭툭 털고 일어나시긴 했죠
1. 일단 둘다 피해가 있으므로 쌍방 서로 다친데 해결하자고 하고, 아무런 연락처도 주고 받지 않은채 헤어졌음
2. 그러고 차 몰고 나오는데 백미러로 보니 오토바이 기사가 수첩에 차 넘버 메모하는게 보이더군요
3. 겁이 덜컥나서 바로 강남경찰서로 달려서 사고신고접수부터 했습니다. 나중에 뺑소니로 몰릴까봐서요 =0=
4. 위의 처리 내용을 보험사 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참 잘하셨어요~하며 칭찬을 해주더군요. 오토바이 사고는 보험대상이 아니라는 ;;;
5. 어찌되었든 맨몹으로 다니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많이 다치지 않길 바랄뿐이죠.

** 강남 / 오후 / 골목길 접속부 / 바깥차로 / 교차로 유턴부 짱게를 포함한 모든 오토바이를 경계해야 하는 곳이죠~!!

아그리고 경찰서 가니 제가 피해자 라면서 제차 수리견적을 뽑아 오라는 것입니다. ^^
제차 견적서 없으면 사고 종결 않된다더군요.
오토바이 사고자 친척도 와서 경찰의 말에 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서로 옥신각신 하더군요.
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
부서진데 없고 빽미러에 부디쳐서 오토바이가 비틀비틀하다 팍 넘어져서 쇼바 나가고 뭐 했다는디
5만원 줄때 받아 갔으면 좋았을 것을 10만원 상당 달라하여 저도 짱이 나서 삼촌께 전화 했었지요!!!
고래서 수리업체가서 2만원 내돈주고 되도 않하는 견적서 뽑아주니
그제서야 도장찍고 가라는 것입니다.
ㅋㅋㅋ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안운이요.
질렀는데 티지 않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