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로 끝부분 유격을 발생시키고 좌우로 흔들면서 떼시면 됩니다.
히팅건으로 열을 가해서 접착력을 완화시키는 방법도 도움이 되구요..
대신 절대로 아래위로 흔들면 유리 깨지기 쉽습니다.
조심하세요..

전 저절로 떨어지던걸요....

그래서 다시 붙였어요 ㅋㅋ

저절로 떨어진다에 1표....- _-

지난번 트루에서 뵜었죠??? ^^
스티커 제거제를 뿌리시고 프라스틱(못 쓰는 카드)로 떼셔도 되고,
가능하시다면 헤어드라이로 열을 가하신 후에 떼면 수월합니다.

카드나 헤라 등으로 약간의 틈만 만드신 다음에 스티커 제거제를 틈에 뿌려서
흘러들게 한다음 조금씩 제거하시면 됩니다...

저두 저절로 떨어져서 기냥 떼어버렸습니다. 95년 5월식으로 96년 3월경에 떼어냄.

좌우로 흔들면서 인내심갖고 천천히 계속 움직여보세요~
띄어낸후, 카터칼로 살짝씩 긁었더니, 자리 안남고 다 떨어지더군요..
물론 기스도 없이~^^

아...요즘 날씨가 추워 더 잘 안떨어지는거 같은데..저도 며칠전 고생했습니다.
전 뜨거운물 부어 접착부분을 따숩게 하니까 아주 잘 떨어 지더라구요.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절로 떨어질때 까지 못참는 성격이라 글을 올렸는데 낼 헤어드라이기나 뜨거운 물로 죄우로 흔들면서 시도해봐야겠어요...스티커 제거제도 구입하구요~ ^^
바다님 반갑습니다 ^^
까탈님 저 트루갔었던 앨리 맞습니다...기억하시는군요~ 그날 첨뵙는 회원분이라 떨려서 대화도 많이 못 나누었는데 기억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