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 jay 입니다.
에효,, 오늘 회사가 쉬는 날이라 엔진소음/브레이크 정비나 받아볼까하고
나오던 도중에 택시랑 접촉사고가 나서 옆면이 긁혔네요,,
과실이 명확하지 않아 일단 경찰서까지 갔고 각자 수리키로 구두상 합의되어,,
그래서 예정과 달리 시흥 사업소 기능반이 아닌 판금반으로 들어왔습니다.ㅡㅡ;
(현재 HSPDA로 접속중,,)

자차 처리하기로 하였고(3천키로 넘은 새차예요,,)
가니쉬세개는 교환하기로 하였는데 문제는 범퍼네요,,
흠집이 크지않고 살껍데기만 조금 벗겨진 정도라서,,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선택해주세요

1> 범퍼교환: 자차50만원한도 이내라서 일단 고려중 / 허나 사업소에서 강성이 떨어진다고 비추
2> 사업소 부분도색:담당직원 왈 애 오줌눈것처럼 색의 균일도가 조금 떨어질수 있다고함/ 보험처리 가능한 장점
3> 전문 덴트 업소: 뒷범퍼 트루모빌에서 한적있는데 괜찮았음/ 단점 자비소요  /
                           전문업체가 사업소보다 잘할수도 있다고 ,,사업소에서 얘기함
4> 기타의견

그리고 종합적인 정황고려하여 제차랑 택시의 과실이 3:7 정도인것 같은데
제차만 흠집이 많고 택시는 수리할 부분도 별로 없습니다...제 손해가 큰데
그냥 사고처리로 하는게 나을런지..그냥 차자가 나을런지 혼란스럽네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