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미정
- 정비장소 : (세부적인 설명요망_ ex: 서울 영등포 사업소)

- 현상 :약75000Km 를 못 미치는 키로지만 정비는 중고차보다 많은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든 부품을 40000에 맞춰 놓은 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이후 자주고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감당하기 쉽지 않군요.
          먼저 에어컨티션의 센서가 고장으로 관이 어는 현상 - 교환 약 20만원
          운전자석 히터 고장 - 아직 스위치가 고장인지 시트가 고장 미 확인
          운전자 팔 대는 뚜껑 고장 - 뚜겅자체를 교환 해야 한다고 함.
          자동차 쏠림으로 얼라이어멘트 등 약 3개월에 큰 건 하나씩 있는네요.
          히터에서 작은 소음 발생 - 수리비 관계로 포기 (안에 모터를 교환해야 한다고 하던데.)
          시동이 안 걸리는 현상 - 바데리는 문제 없다는데 이유 모름.
         저만 이런 현상이 있는건지 대부분의 차량의 문제인지 궁금하군요.
         장거리 운행 하는 관계로 모든 서비스는 받지 못 하고
         한꺼번에 수리를 하려니 경제적을 넘 부담이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 정비내역 :


- 정비결과 :


- 정비 만족도 :
* 바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