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작업시 순정떼어내고 사제 끼우고 뿐이겠죠...별도의 가공이 필요할런지요?...

딱 ,,,뭐 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고요 .. 패시부 ..일명 분배기라고도 합니다

역활은 밴드패스 ..음 을 고음과 저음 가가의 해당 Hz 로 분리해 주는것이죠 ..

막약 1인치 트위에 바이패스가 들어간다면 견디지 못하고 바로 나가버리겠죠 ..

스피커의 경우 W 로 표기됩니다 ..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허용 인피던스가 얼마?가 중요합니다 ^^

허접한 설명이엿네요 ㅎㅎ

패시브는 데크에서 오는 음성신호를 고음과 중음, 저음으로 나누어주는 장치입니다.
딸려오는 1인치짜리 스피커가 트위터인듯 싶은데요..
패시브를 거쳐서 분리된 신호를 중저음신호와 고음부로 나누어서 고음은 1인치짜리 트위터로, 중저음은 미드우퍼(6.5인치)로 보내주게 됩니다.
작업하시면서 문짝 방음정도만 더 해주시면 나름 만족스러운 음질이 나올꺼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패시브는 위에 분들이 설명을 잘하신듯..스포는 순정상태에서 2웨이 이니까
트윗과 미드우퍼로 나뉠것이고 주파수 컷팅이야 패시브에서 알아서 해주니 별로
신경을 안써도 될것인바..보통 차량용 스피커는 4옴정도 입니다.가정용이 대체로
8옴이면 저항이 낮아지는 대신 출력이 2배로 커진다는거죠..차량이라는 소음의 어떤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당연한 결과인듯..허나 스피커 교체면 대체로 자출 데크도 바꾸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