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군요..ㅜㅜ

제 티지는 vgt 7월산입니다..

처음 사고 1주일뒤에 후사경에서 소리가 나더군요..그래서 후사경 a/s받고 새걸로 교체 했습니다..

그런다음 일주일뒤에 차 뒤에서 뭔가 스티커 떨어지는 소리 비슷한게 트렁크 쪽에서 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뒤 운적석 밑쪽에서 뭔가가 통통 튀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전 그게 첨에 쇼바에서 나는걸줄 알았고..Q 직원분도 거기서 나는건줄 알고 쇼바 새걸로 교환 했습니다..

그런데 또 나네요..특히 냉간시에 많이 납니다..소리는 길이 울퉁불퉁하면 납니다..그런 지면에서 당연히 쇼바에서 나는 그런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또 센터페시아쪽에서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그것도 교환했습니다..센터페시아는 이제 소리가 안나네요..

뒤쪽에서 스티커 떨어지는듯한 소리는 어디서 나는지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트렁트쪽보면 유리열면 유리에 붙어져 있는 플라스틱 뭉텡이에서 소리가 나네요..정확한 명칭은 잘모르겠습니다..

거기서 나는거 확실하고...운적석 밑쪽에서 나는거는 전혀 어디서 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티지 처음사고 좋았는데..지금 잡소리때문에 차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잡소리 잡는다고 Q 가는것 보다 사업소 들어 가는게 좋을까요??

만약 사업소에서 하루 이상 걸린다면 차량 렌트도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차 산지는 한달 반됐고..이제 3500탔습니다..

정말 잡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이래저래 많이 받네요..ㅠㅠ

횐님들의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