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아프시겠어요~저두 장착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도색관련해서는 아직까지는... A/S또한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저도 동일증상이 일어났어요........
개진적인 생각으론 모래나 돌이 튀어서 도장이 나간거 갔아요

못쓰겠네 이제품.....이왕 만드는거 잘좀 만들지......

저 부분은 그냥 돌이 튈수있는 자리는 아닌듯 싶은데요..
자동차 10년을 타도 기존의 차량 범퍼가 저런식으로 벗겨지는 법은 없는듯..
제조사에 한번 문의해 보심이.....

저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미세한 돌이 튀어 흠집을 낸 것입니다.
AS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색을 두껍게 칠해서 출시를 했으면 좋으련만 ...

저도 동일한 현상입니다. 며칠전에 세차하다가 봤는데 흰색 페인트가 뭍었으니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제
꺼만 이런게 아니었다니.... 제조사에 어떻게 항의하면 되죠?

a/a 때문에 전화했는데 나중에 전화한다더니 이틀째 감감소식이네요 쩝~~

흠;; 나도 곧 저렇게 되겠군..ㅡ,.ㅡ;;

도색용 페인트가 문제인것 같음,,,,
일반적으로 페인트 특성을 고려해서 자동차회사에서는 페인트를 사용(바디용과 범퍼용이 다름)
바디용은 고강도용(접촉사고시 페인트가 깨지는 현상) 160도씨에서 건조
범퍼용은 신축성이 있음 (신축성을 가진 페인트 사용으로 충격에도 페인트가 깨지는 현상 없음)
===>일명 우레탄 도료(페인트 가격이 고가임) 80도씨에서 건조

아마 보조 범퍼 제조회사에서 가격이 저렴한 바디용(자연건조용)을 사용한것 같음(제 생각,,,)
프라임머(붙착도료 프락스틱과 도료와의 붙착성을 위해서 초벌을 발라줌) 품질저하,,,
우레탄 자연건조용을 사용해도 이런증상은 발생하지 않음 (짧은 지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