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 후 1분 정도 요즘 하고 있습니다. 겨울일 경우 3분정도 해주지만 요즘은 덥기 때문에 1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엔진이 따뜻하다면...예열 없이 그냥 출발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30분정도에 다시 출발한다면 시동걸고 약간 있다가 출발합니다(핸트폰 핸즈프리창착등).
그리고 아침에는 1~2분정도 하고 출발합니다.
그리구 동호회 어떤분이 예열보다는 후열에 신경쓰시는것이 낫다고 합니다.
안전운행하세요. ^.^

엔진 안식을 정도면 10초에서 30초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터보차져의 오일이 없는 냉간에서 시동걸고 터보가 비로 고알피엠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 젤 크니
안식었을 때, 잠시주차, 연료주입, 은행업무, 잠깐의 배달 등에서는 꺼도 문제없죠~~~
괜히 시동걸린 상태에서 문열어두었다가 도난문제도 있으니 이럴땐 꺼셔도 됩니다.

엔진소리가 달라집니다.
소리로 느껴보세요......

제가 보기에도 그런 경우 예열이 필요없습니다.
예열의 주목적은....엔진의 온도및 기타 부품들이 정상적인 운행에 필요한 정도의 온도에 도달시키기 위한 목적과,
장시간 주차시...엔진 실린더 벽과 피스톤 사이에 엔진오일을 공급해주기 위한 용도등입니다..
그래서 원래 엔진마모의 70%이상은 아침에 첫시동시 발생한다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그정도 시간에 엔진이 완전히 식을리 없고...엔진오일도 완전히 흘러내리지 않은상테로 엔진내부에 남아있기 때문에...예열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후열은 일단 고속주행이나...장거리 주행시 꼭 해주셔야 됩니다...
만일 주행후 시동을 끄고 일정시간 주차후...다시 운행을 하실때...
온도계가 움직이는 걸 보시고... 예열을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