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는 항시 4륜입니다 앞뒤 배분만 다를뿐입니다 ..^^ 자동으로 2륜 4륜 구동합니다 ^^

ㅎㅎㅎ..
스포티지는 항시 사륜입니다.
항상 사륜 구동을 하기때문에 전환 스위치가 없습니다.
또한 운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전후륜의 힘을 배분해 줍니다.

단, 4륜 락 스위치가 있어
필요시 전:후륜 힘을 50:50으로 배분하는 장치는 있습니다.

자동차 사용설명서를 정독해 보시는 센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트윈스형님이 유일하게 정독했다는 책이 스토티지 메뉴얼 이라는.. ㅡ.ㅡ;;;;;;;;;;;;;

스토티지는 또 뭔쥐..................ㅡ.ㅡ;;

풀타임4WD라고 하죠
최소 90:10에서 최대 50:50의 동력 분배가 일어납니다.
물론 전륜이 많죠~~~~
주행속도, 핸들각도, 주행여건에 따라 필요한 만크만 후륜으로 분배해 줍니다.

파트타임4WD는 대개 하이, 로우의 선택이 있구요
소렌토의 경우는 4WD가 아니면 아마 후륜이 100 전륜이 0일겁니다.
하이는 50:50이그요 로우는 수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0:80근처이지 싶습니다.

현재까지는 울 티지의 풀타임보다는 쏘렌토의 파트타임이 더 나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건 풀타임이 고급이긴 하니 가격문제상 동력분배의 메카니즘이 아직 낮은 수준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수준은 못 따라오니 좀더 개선이 필요하겠죠
현재로선 고가의 차들에 장착되는 풀타임에 비하면 한수아래의 수준입니다만 국내의 온로드에서는
쓸만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