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동을 켜고 예절 쫌 하고 출발하면 제법 울퉁불퉁한 길에서 뭔가가 통통 뒤는 소리가 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소리는 안납니다..
세차 할때 쇼바쪽도 물뿌리곤 하는데..그것때문에 그럴까요??

거기에 물이 들어간다하면 비오는 날은 차를 운행 못한다는 소리인데..

처음 차 인수 받았을때는 그런소리 전혀 없었거든요..

노면이 고르지 못하더라고 쇼바가 움직이면 정상적인 느낌의 소리 였는데..얼마전부터 뭔가가 튀는듯한 소리가 나네요..

소리가 워낙 심오하다 보니 어떤 소리인지는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겠네요..ㅜㅜ

이제 갓 한달 넘긴건데..참 기분이 영 별로네요..

회원님들도 울툴불퉁한 길갈때 한번 잘들어 보세요..

단순이 쇼바 움직일때 나는 소리가 아닌 뭔가 통통 거리며 튀는 듯한 소리 입니다..

아..파업 언제 끝나는가요?? 끝나면 하루 날잡아서 사업소나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부산 사상 사업소 가보신분 사상 친절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