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링 작업하고...
뒷자석 시트 개판으로 달아놨네요..
영맨이 소개 시켜 준덴데..영맨 욕 지대로 듣고..낼 같이 가자고 합니다..
뒷부분 보시면 이름은 잘모르겠고..트렁크쪽이랑 뒷자석 사이 공간 막는 플라스틱이 휘었고..
뒷자석 앞으로 젖히면 고무 바킹 덜렁거리고 그부분 플라스틱 찍혀 있습니다..
이거 낼 가서 새걸로 교체 해달라고 할껍니다..
남의 새차 완전 개판 만들어 놓고..참 짜증이 나네요..ㅠㅠ
이거 낼 가서 무조건 새걸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낫겠죠??
휘어진 부분이란 고무 바킹은  무조건 새걸로 갈아달라고 할거고 뒷자석 약쫌 찍힌거는 굳이 할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그거는 그냥 게기판 LED 튜닝이나 하는걸래 때우는게 좋을까요??
암튼 무지 기분 드럽네요..ㅠㅠ 가격도 20만 주고 한건데..영맨이 소개 시켜줘서 싸게 해준다고 한건데..솔직히 작업해 놓은거 보면 싼거같지는 않네요..

부산사시는분 대신동 흑교 사거리 있는데 튜닝샵 가지 마십시요..
작업 개판입니다.. 거기서 커버링 하고 창문도 잘 안열려서 다시 가서 고치고..운전석 의자 나사 안쬬여서 덜렁거렸었습니다..
그런거까지는 괜찮은데..뒷자석 테러는 제대로 사람 짜증 나게 만드네요/.
그 튜닝샾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명함이 보고 다시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보고 왔는데 가게 이름이 OK car 입니다..부산 대신동 흑교 사거리에 엘지 전자 조그만 판매점 있는데 거기 맞은편입니다..
무슨 주차장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