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륜 물받이와 싸이드스텝 제거합니다.

2. 휠 하우스 밑에 물받이가 장착되어 있는 길이만큼 옆발판이 내려오기떄문에 비슷합니다.. 오히려 진흙같은곳에 지나갈때 옆발판이 차체에 치고 올라오는걸 막아주기 떄문에 덜 하다가 보시면 될듯하네욤...

3. 세원과 크로맥스의 큰 차이점은 없을꺼에요... 보통 옆발판을 장착하시는 이유가 노약자분이나 어린아이들이 타고 내리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거나.. 다른 차량이 문을열때 본인 차량의 문짝이나 가뉘시찍힘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 그리고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어느정도 없애기 위한 방법과 뽀다구 용이지요....
세원꺼는 일단 차체와 일체감이 가장 좋아 보때용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허나 장착하면 문짝 가니쉬와 발판이 밖으로 나오는 부분이 일직선이기 떄문에 다른 차량에 의한 문짝 찍힘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타고 내릴때 크로맥스보다는 불편합니다...
크로맥스 제품은 반대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크로맥스가 뽀대용으로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밖으로 조금 돌출되어 있는 형태다 보니 일체감은 세원에 비해 조금 떨어지고 그 외에는 문짝찍힘.. 타고내릴때는 좋아요...

어머님 다리가 불편하셔서 세원걸루 발판 달았는데 보기엔 참 좋은데~, 문제는 사용을 안하신다는거..ㅡ,.ㅡ;;. 크로맥스는
어떤지 저도 궁금하네요~.

아~! 마돌라이스님.. 답변 감사합니다..^^
마돌님 티지 너므 이뿌던데.... ㅎㅎ

생각보다 티지가 낮아서.. 발판사용을 잘 안할것 같긴 합니다만...
순정이 티지를 보고있음 이뿌긴한데.. 뭔가 허전해서여...ㅎㅎ

일단 달면 밟게됩니다

아~ 그런가여? ㅎㅎ 저 외에 다른분들이 타신다면... 밟게될지도..ㅡㅡ;

크로맥스는 단점이 타고 내릴때 약간 불편합니다..
근데 멋으로 다신다면 크로맥스 간지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