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차 주차하기???
- 이영
- 조회 수 1317
- 2006.07.29. 05:29
새차이니..좀 신경이 쓰이네요..이것저것..
그래서 주차할때두 역시 많이 신경을 써가며 주차를 하거든요..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 구석 벽쪽에 주차를 한다든지.. 비싼차 옆에다 주차를 한다든지..
비디오카메라가 있는곳에 한다거나...똥차를 많은곳에는 주차를 피하는 편이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그래서 주차할때두 역시 많이 신경을 써가며 주차를 하거든요..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 구석 벽쪽에 주차를 한다든지.. 비싼차 옆에다 주차를 한다든지..
비디오카메라가 있는곳에 한다거나...똥차를 많은곳에는 주차를 피하는 편이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댓글
14
(충)미노
[서경]문군
[서경]하늘아래-_-v
[서경]땡
[서경]데니엘오
[서경]사랑빈
[서경]희원이아빠
[경]첨성대
[서경]푸우덕이
[전]력셔리노
[서경]멀티티지
[서경]sujiQ
[서경]톰과 란제리
[서경]앤서니
08:12
2006.07.29.
2006.07.29.
저도 코너쪽이나 위험하다 싶은곳엔 왠만하면 피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정말 해롭더군요. 전 2달 좀 넘어가는데 걍 편하게 생각하려구요. ^^
08:30
2006.07.29.
2006.07.29.
아줌마들이 운전하는 차량 옆에는 주차안합니다.....
* 남여차별 발언이라고 여성부에 신고하지 말아주세요.....ㅡㅡ;;
전에 차를 아줌마가 운전하는 차량에 많이 긁혀서..........
* 남여차별 발언이라고 여성부에 신고하지 말아주세요.....ㅡㅡ;;
전에 차를 아줌마가 운전하는 차량에 많이 긁혀서..........
08:55
2006.07.29.
2006.07.29.
09:17
2006.07.29.
2006.07.29.
저도 저번에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하는데 막 옆에 차를 주차한 아줌마가 문을 열면서 쿵하고 제 티지 옆문을
찍더군요... 산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아줌마한테 "그렇게 문을 막 여심어떻해요?" 했더니 그 아줌마 말씀 " 그정도로는 안 찍혀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런 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냥 제가 다른 곳에다가 주차했습니다. ㅡ.ㅡ;
그 담부터는 저도 외딴곳아님 귀퉁이 요런곳만 찾아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찍더군요... 산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아줌마한테 "그렇게 문을 막 여심어떻해요?" 했더니 그 아줌마 말씀 " 그정도로는 안 찍혀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런 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냥 제가 다른 곳에다가 주차했습니다. ㅡ.ㅡ;
그 담부터는 저도 외딴곳아님 귀퉁이 요런곳만 찾아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09:33
2006.07.29.
2006.07.29.
09:49
2006.07.29.
2006.07.29.
10:19
2006.07.29.
2006.07.29.
희원이아빠 말씀이 정답입니다...즉 조수석쪽이 기둥(벽면)으로 주차하시면 됨니다...
왜냐면 운전석 좌측 즉 다른차량의 조수석에서 사람이 내릴 확률이 적으니깐요..
제가 차량 구입한 대리점 소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던데요...
왜냐면 운전석 좌측 즉 다른차량의 조수석에서 사람이 내릴 확률이 적으니깐요..
제가 차량 구입한 대리점 소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던데요...
11:13
2006.07.29.
2006.07.29.
12:02
2006.07.29.
2006.07.29.
12:28
2006.07.29.
2006.07.29.
전 우리차 조수석 & 옆차 조수석쪽으로 해서 사람이 타지 못할 정로도 일부러 붙여 놓습니다. 운전자가 운전해서 빠진후에 조수석에 탈 수 있도록이요... 대부분 운전자들보다 조수석에 타는사람들이 옆차 찍히는 거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12:39
2006.07.29.
2006.07.29.
전 일렬주차를 주로 합니다....문짝으로 인한 테러는 막을수 있구요.....일렬주차가 어려울 경우에는 조수석을 벽면이나 기둥에 주차하구 조수석쪽을 최대한 바짝붙여서 주차합니다.
14:56
2006.07.29.
2006.07.29.
03:21
2006.07.30.
2006.07.30.
구석자리도 안좋을 수 있습니다.
전 빌라주차장 구석에 주차했다가 날라리 여고생들이 회합하는 가림막으로 이용당하고
학생들이 가방을 맨 채로 기대는 바람에 가방지퍼로 인해 긁힌 자국이 생겼습니다.
아직도 새차와 비슷하기에 신경은 쓰입니다만 완전히 막을 수야 있겠습니까...
그저 날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신건강을 위해 반쯤 포기하고 삽니다.^^
전 빌라주차장 구석에 주차했다가 날라리 여고생들이 회합하는 가림막으로 이용당하고
학생들이 가방을 맨 채로 기대는 바람에 가방지퍼로 인해 긁힌 자국이 생겼습니다.
아직도 새차와 비슷하기에 신경은 쓰입니다만 완전히 막을 수야 있겠습니까...
그저 날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신건강을 위해 반쯤 포기하고 삽니다.^^
16:07
2006.07.30.
2006.07.30.
항상 주차할때 마음이 쓰이네여..바쁘면 어쩔수 없어서 아무대나 주차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