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휴가갈때 고속도로 서울-목포 뛸때,.
소낙스(커먼레일용) 함 넣어 볼려구요.. 어느 동호회에서는 공구까지 했다는데요.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대부분 제품에 대해서 의견이 반반이거든요.. 그래서 큰 기대는 안해요.^^
감성적인 부분이 큰 지라...

1천에 '불스원샷', 5천에 '소낙스' 넣어봤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요즘에 더 조용하고 잘 나가는거같아서, 앞으론 '소낙스'를 넣을 예정입니다..^^

지포트 넣으세요

왠만함 넣지 마세요..

저도 바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불스원샷같은 제품들은 폭발력이 강해
새엔진일 경우 깍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넣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몇년 타다가 엔진에 뭐가 낀거 같다고 느낌이 들면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근데 다들 취향이 있으니 제가 뭐라고는 못하겠네요.

인젝터관련 교체나 청소한적이 있거나,. 인젝터 스캔했는데 청소가 약간 필요할 정도라면 넣어주는게
좋지 않나 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

인젝터 분사량이 다르다는게 분명 연료에 문제가 있거나, 연소과정 문제가 있어서 인젝터 구멍이 막히거나 뭔가 낀다는 얘기인데요.. 그런차는 분명 인젝터뿐만 아니라 연소실 내부에도 뭐가 많이 붙어 있다는 걸로 생각이 되거든요..

물론, 평소에 이상이 없는데,, 애써 굳이 넣을 필요까지는 없을듯 하구요...

사업소 가시면.. 인젝터를 청소해줍니다.
초음파로 해주는데, 기사님한테 이야기 하시면 잘 해주십니다.

보약, 취향, 정신건강, 보험... 모 그렇습니다. ^^

요즘은 무보링 엔진들이라..
4-5년 엔진이 좀 노후화 되었다 싶을때 가끔 넣어주세요..
멀쩡한 차량에 넣는건 돈낭비 시간낭비입니다.

시간 지나서 10만 이상 되시면 그 때 슬며시..

새차에 볼*원*을 넣어주면 다른분들게서
예기하신건데 한번 넣어주믄 계속해서
넣어줘야 한다는 예길 들었습니다.

제가 한번 써봐서 아는데.. 소낙스.........
그거 함 넣으시면 ......
몸으로 느끼심니다......정말로..
7000원대라서..저렴한걸도 대체하고 좀 자제하고 있지만
효과는 만빵입니다..엔진음이 너무 조용해집니다..
엔진오일도 중요하지만.. 연료품질도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만든 놈입니다..

지장없습니다. 국산이 외산보다 떨어지지도 않구요...전 사자마자 5000부터 넣고 있습니다.
새차다 헌차다에 관계는 없구요....문제가 된다면 사측에서도 적극 대응할껍니다.
오히려 머든 쓰면 말 그대로 내부에 찌꺼기들이 덜 쌓여서 좋습니다. ^^....써서 나쁠껀 별로 없습니다. 돈이 들어가서 걱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