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 와이퍼 지나간후 거북등모양의 자국... 나노캅과 관련이 있을까요?
- [서경]별이사랑
- 조회 수 1959
- 2006.07.20. 10:16
예전에는 못느꼈던 부분인데
요즘들어서 비오는날 운전시 와이퍼 지나간후 앞유리의 거북등모양의 자국이 남아
운전하는데 심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나노캅 시공은 두어달 전에 했는데요... 시공하고 초기에 비왔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이 자국때문에 자꾸 짜증이 나네요... 물로 와이퍼도 바꿔봤구요...
그런데 제가 유리가 아닌 나노캅을 조금... 아주조금 의심해 보는 이유는
제가 2세트 사서 형님도 시공을 했는데
지난주 형님 산타페를 운전하는데 역시나 같은 현상을 봤습니다.
공통점은 저도 작년에는 거북등 모양의 자국을 경험하지 못했구요
형님차를 작년에 몰때도 경험하지 못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시공하고나서 운전을 하니 나타나내요...
(제 스포는 2005년형, 형님 산타는 2003년형...)
그래서 한번 의심을 해봅니다.
시공의 잘못에서 오는건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경우인지...
사업소를 들어가보고 싶기는 한데 시공한 나노캅이 아까워서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나노캅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어서 말이죠...
회원님들중 거북등 모양의 자국 남는분은 말씀좀 해주세요...
나노캅 시공하지않은 회원님들도 거북등 자국이 남는다면 나노캅 문제는 아니겠죠...
나노캅의 문제가 아니길...
나노캅 효과는 짱인데 말이죠!!!
요즘들어서 비오는날 운전시 와이퍼 지나간후 앞유리의 거북등모양의 자국이 남아
운전하는데 심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나노캅 시공은 두어달 전에 했는데요... 시공하고 초기에 비왔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이 자국때문에 자꾸 짜증이 나네요... 물로 와이퍼도 바꿔봤구요...
그런데 제가 유리가 아닌 나노캅을 조금... 아주조금 의심해 보는 이유는
제가 2세트 사서 형님도 시공을 했는데
지난주 형님 산타페를 운전하는데 역시나 같은 현상을 봤습니다.
공통점은 저도 작년에는 거북등 모양의 자국을 경험하지 못했구요
형님차를 작년에 몰때도 경험하지 못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시공하고나서 운전을 하니 나타나내요...
(제 스포는 2005년형, 형님 산타는 2003년형...)
그래서 한번 의심을 해봅니다.
시공의 잘못에서 오는건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경우인지...
사업소를 들어가보고 싶기는 한데 시공한 나노캅이 아까워서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나노캅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어서 말이죠...
회원님들중 거북등 모양의 자국 남는분은 말씀좀 해주세요...
나노캅 시공하지않은 회원님들도 거북등 자국이 남는다면 나노캅 문제는 아니겠죠...
나노캅의 문제가 아니길...
나노캅 효과는 짱인데 말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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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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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06.07.20.
2006.07.20.
아이구 같은 증상이시네... 제가 그래서 요기다 질문드리지 않았겠습니까...22632 질문이네요...
나노캅 시공에 문제가 있었는지....어쩐지는 몰라도....거북이 등 모양이 살짝 생겨서 그거 벗겨내려구 청수세미로
콜라뿌려가면 도발을 감행했다가 더 지저분해 졌습니다.
일반 유막제거제로는 꿈쩍도 안하니 건드리지 마시구요.
저는 장마 끝난 뒤에 재시공을 심각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나노캅 시공에 문제가 있었는지....어쩐지는 몰라도....거북이 등 모양이 살짝 생겨서 그거 벗겨내려구 청수세미로
콜라뿌려가면 도발을 감행했다가 더 지저분해 졌습니다.
일반 유막제거제로는 꿈쩍도 안하니 건드리지 마시구요.
저는 장마 끝난 뒤에 재시공을 심각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11:09
2006.07.20.
2006.07.20.
12:21
2006.07.20.
2006.07.20.
저는 나노캅 시공 안했는데...
요즘들어 거북등 모양이 생기네요...뱀껍질같기두 허구...걍~ 유막때문인갑다...와이퍼나 갈아야겠다...일케 생각했눈데요...
요즘들어 거북등 모양이 생기네요...뱀껍질같기두 허구...걍~ 유막때문인갑다...와이퍼나 갈아야겠다...일케 생각했눈데요...
13:09
2006.07.20.
2006.07.20.
13:19
2006.07.20.
2006.07.20.
13:44
2006.07.20.
2006.07.20.
이상하네
전 전혀 안생기는데
나노캅 시공전 유막제거를 잘 하셨는지가 조금 궁금합니다.
기존에 살짝 그런 모양이 있던 곳에 나노갑을 시공하셨으면 시간이 지나서 심해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나노캅 시공이 잘된곳과 잘안된 곳에 따라 자국의 오염의 차이가 더 크게 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댜.
지금까지 5대 정도 시공해 보았는데 유막제거가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5대 모두 그런현상 없는데요
전 전혀 안생기는데
나노캅 시공전 유막제거를 잘 하셨는지가 조금 궁금합니다.
기존에 살짝 그런 모양이 있던 곳에 나노갑을 시공하셨으면 시간이 지나서 심해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나노캅 시공이 잘된곳과 잘안된 곳에 따라 자국의 오염의 차이가 더 크게 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댜.
지금까지 5대 정도 시공해 보았는데 유막제거가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5대 모두 그런현상 없는데요
13:59
2006.07.20.
2006.07.20.
14:10
2006.07.20.
2006.07.20.
14:17
2006.07.20.
2006.07.20.
그러면 시공하지 않은 분들의 앞유리에도 이러한 현상이 생긴다면 유막때문 인가요?
와이퍼는 교체한지 한달여 되어가니 와이퍼의 잘못은 아닐테구요...
으미... 그러면 이 현상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밑의 어떤분처럼 유리의 이상은 아닐까요?
운행중 짜증이 좀 나서 말이죠...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나노캅이 원인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와이퍼는 교체한지 한달여 되어가니 와이퍼의 잘못은 아닐테구요...
으미... 그러면 이 현상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밑의 어떤분처럼 유리의 이상은 아닐까요?
운행중 짜증이 좀 나서 말이죠...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나노캅이 원인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14:31
2006.07.20.
2006.07.20.
아마 유막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래서 나노캅 2번 시공했어요.
차라리 두번 하지말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빗물 날라가는게 더 무뎌진것 같드라구요...
저도 그래서 나노캅 2번 시공했어요.
차라리 두번 하지말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빗물 날라가는게 더 무뎌진것 같드라구요...
15:40
2006.07.20.
2006.07.20.
06:58
2006.07.21.
2006.07.21.
14:56
2006.07.24.
2006.07.24.
저는 괜찮던데요..
작업방법이나 절차의 문제는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