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어떤지....?
- [서경]톰과 란제리
- 조회 수 1132
- 2006.06.26. 18:5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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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2006.06.26.
2006.06.26.
깜밥님의 말씀데로 네오블레이드 홈피에 들어가니 좋다고 하는사람은 거의 없네여!
글구 자유게시판을 보다가 주주라고 하는 사람이 네오블레이드의 제품 테스트를 한결과가
올라와 있길레 함 올려 봅니다. 살려고 했으나 사지말아야 할것같고.........
와이퍼중 가격 적당하고 성능면에서도 좋은것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
KCW에 투자하고 있는 주주입니다.
제가 투자한 회사라 관심도 있었고 네오블레이드라는 신제품에 대해 회사에서 기대도 크고 해서
저 역시 네오블레이드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좋으면 회사 실적도 좋아질 거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kcw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오블레이드 홈페이지를 따로 만든 걸로 봐도 회사의 기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을 보니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것만 있는 것 같지 않네요.
물론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이 많으신 분들이 제품에 대한 불만을 글로 올리는 경우가 제품에 만족하면서 제품이 좋다고
올릴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투자자로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직접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부산지방에 비가 오고해서 실제로 어제 3대의 차량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와이퍼는 일전에 주주총회에 참석했을 때 네오블레이드 8개(4조 -20인치 6개, 18인치 2개)를 받았는데 그걸 사용했습니다.
첫번째는 제 차량으로 해봤죠 차량은 96년식 소나타3로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20인치를 사용했습니다.
먼저, 유리와의 와이퍼 사이가 뜨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니까. 조수석쪽 맨 끝부분 약 1인치 정도가 3mm 정도 뜨더군요.
사실 제 차량은 5월달에 이미 설치해서 사용을 해 왔었는데 제가 거의 타고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끝부분이 뜬다는 건
모르고 있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니까 실제로는 완전히 밀착되지 않더군요. (조수석을 18인치로 교체하니까 거의 붙었음)
다음은 정지시 와이퍼 작동에서는 물이 끌려오는 현상은 거의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조수석 아랫부문이 약간 뜨는 것도 올라오면서 완전히 밀착되서 사용상에 불편사항은 거의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소음은 이전에 장착해 있던 보쉬제품 (KCW OEM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보다는 소음이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운행 중 와이퍼 작동에서는 달리는 속도에 따라 물이 끌려오는 현상이 조금씩 증가하더군요.
30km를 넘어서니까 확연히 나타났는데 폭이 2cm 정도였는데 50km에서는 3cm, 80km~100km 5 cm 정도로 넓어지더군요.
그것도 아래 위쪽은 적게 나타나고 암과 연결되는 중간부분 약간 아랬쪽에서는 길게 나타나더군요. 좀더 속도를 내서 해고 싶었는데
고속도로가 아니고 시내에서 달리는 거라서 더 이상의 과속은 좀…..
(참고로 제차 앞유리창이 2년전 태풍에 깨져서 새로 갈았는데 집앞 수리센터에서 돈 더주고 정품으로 갈아 달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돈만 더 받고 사제품으로 갈아넣은 것 같습니다. 햇빛날때 정면에서 보면 물체가 안으로 휘어져 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속은 것 같습니다.
기존 정품제품으로 하면 약간 다른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외제차인데 94년형 도요타 크라운(저희 아버님 차량임)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와이퍼는 일제로 NWB 제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와이퍼 1조에 180,000원이나 받는데 거의 날강도 수준임. 그래도 암모양이 국내 제품과는 달라서 장착이 되지 않는
관계로 지금까지 그걸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작년에 우연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삼섬 SM5에 장착되는 와이퍼로 끼워보니까
좀 복잡하기는 해도 장착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1조에 1만원하는 걸로 기쁜 마음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네오블레이드로
교체해보니까 너무나 쉽게 장착이 되더라고요. 좀 놀랍기도 하고 …
와이퍼는 운전석 20인치, 조수석 18인치를 사용했는데 역시 조수석 아랫부분이 5mm 이상 뜨더군요. 눈으로 봐도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였는데 16인치가 없어서 16인치 제품은 착용해보질 못했습니다.
정지시 작동에서는 물끌여옴 현상이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소음의 경우에는 제 차보다는 약간 크게 들렸고 기존에 사용 제품보다도 약간 큰 듯함.
그래도 귀에 거슬릴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운전시 와이퍼 작동에서는 물끌여옴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더군요. 속도별로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넓어지더군요.
다른점이 있다면 제차의 경우에는 위, 아랫쪽보다는 가운데 쪽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 차량의 경우에는 거의 와이퍼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다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테스트 한 차량은 네오블레이드와 비슷한 모양의 프레임없는 제품에 대해서 해봤습니다. 현재 국내 차량에 장착된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요. 일부 수입차 중에서 출고시부터 장착되어 나오는 차량이 있는데 BMW, 벤츠 등 일부 고급차에 한해서
장착돼 나오는데 주로 발레오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스트해본 차량은 2006년식 벤츠 뉴S500 차량으로 암과 연결되는 부분이 누워있는 것 말고는 네오블레이드와 거의 유사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테스트하기 전에 차량 주인에게 이런 제품에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주인분 말씀이 얼마전에도
비올 때 타봤는데 그런 건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테스트 해봤는데 유리면과의 접촉은 완벽하게 밀착돼 있었습니다.
(단, 유리면에 비해 와이퍼의 크기가 약간 작다는 느낌이 들었음) 정지시에는 전혀 물끌여옴 현상이 나타나질 않았으며
소음 역시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행중에는 앞에서 테스트한 경우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속도에 따라 물끌여옴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속도별로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고요. 발생하는 현상도 2번째 테스트와 같이 와이퍼 전체면에서 비슷한 넓이로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운전석쪽 와이퍼 아랫부분이 작동시 떨림현상도 나타나고요. 일순간 차량 주인분의 얼굴이 약간 굳어지시더라고요.
2억이 넘는 차량의 주인분도 똑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했는데…….
결론적으로 물끌림 현상이 프레임없는 와이퍼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그 역시 불편한 사항이라는 점을 두말할 필요없는 사실입니다.
얼마전 KCW 선행연구팀 이동현 차장과의 통화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외에도 소음 등 몇가지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유막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는
모호한 답변보다는 보다 분명한 원인 규명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얼마전부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제품 하자라는 생각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도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이제부터는 회사가 얼만큼 노력하는지 보다 열심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2조(20인치 3개- 18인치 1개)가 남아있는데
다음번 비올 때 추가로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2006/06/26 16:20)
글구 자유게시판을 보다가 주주라고 하는 사람이 네오블레이드의 제품 테스트를 한결과가
올라와 있길레 함 올려 봅니다. 살려고 했으나 사지말아야 할것같고.........
와이퍼중 가격 적당하고 성능면에서도 좋은것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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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W에 투자하고 있는 주주입니다.
제가 투자한 회사라 관심도 있었고 네오블레이드라는 신제품에 대해 회사에서 기대도 크고 해서
저 역시 네오블레이드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좋으면 회사 실적도 좋아질 거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kcw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오블레이드 홈페이지를 따로 만든 걸로 봐도 회사의 기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을 보니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것만 있는 것 같지 않네요.
물론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이 많으신 분들이 제품에 대한 불만을 글로 올리는 경우가 제품에 만족하면서 제품이 좋다고
올릴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투자자로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직접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부산지방에 비가 오고해서 실제로 어제 3대의 차량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와이퍼는 일전에 주주총회에 참석했을 때 네오블레이드 8개(4조 -20인치 6개, 18인치 2개)를 받았는데 그걸 사용했습니다.
첫번째는 제 차량으로 해봤죠 차량은 96년식 소나타3로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20인치를 사용했습니다.
먼저, 유리와의 와이퍼 사이가 뜨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니까. 조수석쪽 맨 끝부분 약 1인치 정도가 3mm 정도 뜨더군요.
사실 제 차량은 5월달에 이미 설치해서 사용을 해 왔었는데 제가 거의 타고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끝부분이 뜬다는 건
모르고 있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니까 실제로는 완전히 밀착되지 않더군요. (조수석을 18인치로 교체하니까 거의 붙었음)
다음은 정지시 와이퍼 작동에서는 물이 끌려오는 현상은 거의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조수석 아랫부문이 약간 뜨는 것도 올라오면서 완전히 밀착되서 사용상에 불편사항은 거의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소음은 이전에 장착해 있던 보쉬제품 (KCW OEM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보다는 소음이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운행 중 와이퍼 작동에서는 달리는 속도에 따라 물이 끌려오는 현상이 조금씩 증가하더군요.
30km를 넘어서니까 확연히 나타났는데 폭이 2cm 정도였는데 50km에서는 3cm, 80km~100km 5 cm 정도로 넓어지더군요.
그것도 아래 위쪽은 적게 나타나고 암과 연결되는 중간부분 약간 아랬쪽에서는 길게 나타나더군요. 좀더 속도를 내서 해고 싶었는데
고속도로가 아니고 시내에서 달리는 거라서 더 이상의 과속은 좀…..
(참고로 제차 앞유리창이 2년전 태풍에 깨져서 새로 갈았는데 집앞 수리센터에서 돈 더주고 정품으로 갈아 달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돈만 더 받고 사제품으로 갈아넣은 것 같습니다. 햇빛날때 정면에서 보면 물체가 안으로 휘어져 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속은 것 같습니다.
기존 정품제품으로 하면 약간 다른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외제차인데 94년형 도요타 크라운(저희 아버님 차량임)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와이퍼는 일제로 NWB 제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와이퍼 1조에 180,000원이나 받는데 거의 날강도 수준임. 그래도 암모양이 국내 제품과는 달라서 장착이 되지 않는
관계로 지금까지 그걸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작년에 우연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삼섬 SM5에 장착되는 와이퍼로 끼워보니까
좀 복잡하기는 해도 장착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1조에 1만원하는 걸로 기쁜 마음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네오블레이드로
교체해보니까 너무나 쉽게 장착이 되더라고요. 좀 놀랍기도 하고 …
와이퍼는 운전석 20인치, 조수석 18인치를 사용했는데 역시 조수석 아랫부분이 5mm 이상 뜨더군요. 눈으로 봐도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였는데 16인치가 없어서 16인치 제품은 착용해보질 못했습니다.
정지시 작동에서는 물끌여옴 현상이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소음의 경우에는 제 차보다는 약간 크게 들렸고 기존에 사용 제품보다도 약간 큰 듯함.
그래도 귀에 거슬릴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운전시 와이퍼 작동에서는 물끌여옴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더군요. 속도별로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넓어지더군요.
다른점이 있다면 제차의 경우에는 위, 아랫쪽보다는 가운데 쪽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 차량의 경우에는 거의 와이퍼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다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테스트 한 차량은 네오블레이드와 비슷한 모양의 프레임없는 제품에 대해서 해봤습니다. 현재 국내 차량에 장착된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요. 일부 수입차 중에서 출고시부터 장착되어 나오는 차량이 있는데 BMW, 벤츠 등 일부 고급차에 한해서
장착돼 나오는데 주로 발레오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스트해본 차량은 2006년식 벤츠 뉴S500 차량으로 암과 연결되는 부분이 누워있는 것 말고는 네오블레이드와 거의 유사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테스트하기 전에 차량 주인에게 이런 제품에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주인분 말씀이 얼마전에도
비올 때 타봤는데 그런 건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테스트 해봤는데 유리면과의 접촉은 완벽하게 밀착돼 있었습니다.
(단, 유리면에 비해 와이퍼의 크기가 약간 작다는 느낌이 들었음) 정지시에는 전혀 물끌여옴 현상이 나타나질 않았으며
소음 역시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행중에는 앞에서 테스트한 경우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속도에 따라 물끌여옴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속도별로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고요. 발생하는 현상도 2번째 테스트와 같이 와이퍼 전체면에서 비슷한 넓이로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운전석쪽 와이퍼 아랫부분이 작동시 떨림현상도 나타나고요. 일순간 차량 주인분의 얼굴이 약간 굳어지시더라고요.
2억이 넘는 차량의 주인분도 똑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했는데…….
결론적으로 물끌림 현상이 프레임없는 와이퍼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그 역시 불편한 사항이라는 점을 두말할 필요없는 사실입니다.
얼마전 KCW 선행연구팀 이동현 차장과의 통화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외에도 소음 등 몇가지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유막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는
모호한 답변보다는 보다 분명한 원인 규명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얼마전부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제품 하자라는 생각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도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이제부터는 회사가 얼만큼 노력하는지 보다 열심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2조(20인치 3개- 18인치 1개)가 남아있는데
다음번 비올 때 추가로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2006/06/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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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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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2006.06.26.
저는 지금 이제품 사용하고있는데요...
순정것보다 좋던데요...ㅡ.ㅡ 소음도 없구요... 물기도 잘 닦이구요...
제 생각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은 아니었군요~^^;; 제가 뽑기를 잘했나봐요~^^ㅎㅎ
순정것보다 좋던데요...ㅡ.ㅡ 소음도 없구요... 물기도 잘 닦이구요...
제 생각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은 아니었군요~^^;; 제가 뽑기를 잘했나봐요~^^ㅎㅎ
09:14
2006.06.27.
2006.06.27.
10:11
2006.06.27.
2006.06.27.
11:32
2006.06.27.
2006.06.27.
전 화가나서 대구 본사에 전화까지 했구요.. 대구 내려가면 만자서 실험하기로 약속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소음심하고 떨림 심하고 하강시 물 끌림 심하고 흔적이 많이 남습니다..
비추입니다..
솔직히 소음심하고 떨림 심하고 하강시 물 끌림 심하고 흔적이 많이 남습니다..
비추입니다..
12:42
2006.06.27.
2006.06.27.
00:29
2006.06.28.
2006.06.28.
공짜로 얻거나 이미 구입하셨다면 그냥 사용하시구요.
구입예정이라면 신중하게 고려해보셔야 할듯...
네오블레이드 제품 사용해봤지만 참 어렵네요. 이래도 저래도 운전석쪽이 만족스럽지 못함...
네오블레이드홈페이지 게시판 한번 보시구요.. (경창산업검색후 네오블레이드 홈페이지로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