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괜찬은걸로 알고 잇읍니다 단지 차를 오래 쓰실거라면 나중에 딴차보다 소음이 커진다는거 이거빼고 모가 또 이상이 잇는지는 모르겟구요,,,

보통은 속도보다 RPM 을 기준으로 삼죠... 3000 RPM은 넘기지 않는 쎈쑤...

전 1000 킬로까지는 2500 rpm 밑으로 운전을 했구여.. 1000 에 엔진오일 교체 후 고속도로에 올리고 좀 밟아줬습니다... 무려 1600 킬로를 돌아다녔지여..

급가속, 급정거 절대 금지구여... 서서히 가속하시고.. 앞차와의 거리 넉넉히 두셔서 급정거 하는 일 없도록 하세여...

이야...오늘 차가 나오신다니..
그느낌...기억이 납니다 저도..6개월전..
정말 내 차인가 싶더랬죠..ㅋㅋㅋㅋㅋㅋㅋ

2500 rpm 밑으로 운전하더라도 고속도로 운전이 가능한가요? 2500 rpm 밑으로 속력을 얼마나 낼수 있는지...

2500알피엠이면 120은 나올듯하네요 ^^

보통 100 킬로면 2000 알피엠 약간 넘을랑 말랑 합니다.. 충분히 고속도로 탈 수 있져... 너무 고속으로 달리지는 마시구여...

100만 넘기지마세요 고속 주행은 알피엠이 2500 이하라도 별로 안좋다고 들엇읍니다

글쎄요.. 저두 차나오고 얼마 안있다가 광주에서 파주까지 서해안고속도로로 왕복했습니다. 100~120으로 밟고 댕겼는데
초기에 무리했는지 제차가 소음면에선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가는데 대략 6시간 가까이 걸렸는데 왕복 12시간이네요.
지금 제차 소음이 좀 큰게 초기 고속도로 뛰어서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속도로 뛰어도 상관없답니다~저도 차 나오고 난 다음에 순천으로 목포로 해서 한바퀴 돌앗죠 서적 같은데 뒤져 보면은 초기에 길들일때는 알피엠 3000 넘기지 않도록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안전빵으로 알피엠은 델수 있는데로 2500 안넘게 하고요 알피엠 2500 정도면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약 120km 정도 나옵니다 지금 제차 13000 조금넘게 탔는데 무쟈게 잘나갑니다 제 친구차도 스포티지인데 그 친구 제차 운전해보고는 자기차에 비하면은 내차는 차가 미끄러진다고 합니당 ~^^*

속도에 신경쓰시기 보다 급가속 급제동에 주의를 기울이심이 좋을듯 합니다.
급가속 급제동은 RPM의 급격한 변화를 이야기 하는데 이게 상당히 않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서히 가속하고 서서히 제동한다면 RPM 3000 까지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단, 제경험으로 일정거리이상(천키로?) 주행 하시고 나시면 그담부터는 킥오프도 종종하셔야 엔진반응이
좋아지는듯 하네요.
소음은 티지가 벨트소음이 원체 커서 ㅡ,.ㅡ;; 엔진은 조용한 편인데... 뽑기가 제대로 걸려야 한답니다. 전 꽝임다 ㅜ.ㅜ;;
길들이기보다 뽑기가 소음 진동측면에서는 중요하죠.

디젤이랑 가솔린이랑 틀린가보네요~
전 120km 달리면 RPM이 2800이던데.. ㅡ.ㅡ

저도 처음에는 절대 RPM 3000 이상을 안 넘겼는데.... 세차에는 그렇게 얌전하게 타는 것도 썩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하네요.... 티지 자체에 학습 기능이 있어 처음에는 다양한 운전 기능을 학습을 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차가 운전자 운전 습관을 메모리 하고 있다가 그것에 맞게 반응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양하게 학습을 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메모리 용량이 그렇게 크지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RPM 도 5000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때론 팍팍 발바 주는 것도 티지에게는 좋다고 하네요... 늘 얌전하게 운전 하다가 나중에 고속도로에 나가 보시면 알게 될꺼에요...다양한 운전 습관을 학습 시켜 주세요! 늘 안전 운전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