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샵에 볼일이 있어서 퇴근 후 잠시 들르다가 울 샥시가 덩킹도넛 드시고 잡다해서 신림역에 노란 구역에 다른 차들도 있길레 언넝 갔다 올려고 주차 후 언넝 갔다 왔는데여...

거짓말 안하고 40분에 주차 후 43분에 딱지 끊었으니까 3분만에 끊었네여... 뜨블...^^

제가 49분에 왔는데.. 억울해서 죽갔습니다....

제가 주차 하기만을 기다린듯.....  넘 열받아서리.. 또 오나 안오나 기둘리는데....  견인차 아찌들만 오더라구여...

보아하니 견인 아찌들이 끊는것 같은데..  견인 아찌들고 딱지 끊을수 있나여??  잘못봤나???

아찌에게 여차 저차 잠깐 주차 했는데..  억울 억울 하소연하니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는군여...

주차위반으로 끊은것에 열받는것 보다...  제가 놀다가 30분이니 1시간이니 주차한것도 아니고..  주차 하자 마자 끊었다는거에 넘 열받습니다...

어디서 숨어 있다가 끊은것도아니구...  쩝..!!!  

원래 함 둘러보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또 왔을때 주차가 계속되어 있으면 끊는거 아닌가여????  글구 노란선도 끊나여???

비싼 덩킹도넛...  양샵에 좀 드리고 울 샥시랑 아껴서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넘비 싸서리...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