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사고로 도봉센터에 들어갔다 왔거든요...
수리를 하면서 매직카를 분해해 놓았다는 정비사의 말에
장착점에가서 다시 설치를 하였는데,,,, 이런.....ㅡ.ㅡ

IV버튼을 눌러 차량 상태를 확인하니깐..모든게 정상인데
차량내부 온도만 -44로 표시가 되더라구요..전 일시적 장애인줄알고
지내다가 3일이 지나도 안되서 장착점에 문의하니깐...
온도센서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도봉센터에서 매직카를 제거할때 분실된거 같다는
장착점 주인의 말에 약간은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온도센서 추가로 설치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15,000원이면 구입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설치한지 1달도 안된 매직카인데 부품값을 받는것도 어이가 없고
도봉센터에서 분해하면서 분실된거 같은데,,, 배상하라고 이제와서 이야기 할수 도 없는 노릇이니 난감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