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0에 순정
7000에 라베놀
15000에 BP7000로 바꾸고
현제 16000정도 탔습니다~

다음에 갈때도 BP로 할생각입니다 BP가 괜찮네요^^

글쎄요.....

저도 디젤차는 첨이라 이런 저런 의견을 듣고 늘 그렇듯이 1000 키로때 100% 합성유로 갈아 줬고

엊그제 오일 교환 후 5000 키로가 넘어 먼저 것과 같은 합성유로 교환 했습니다

휘발유차나 혹은 레이싱용 차량은 새차 수령 후 보링 등 여러 튜닝을 하기에 첨 부터 100% 합성유와 더불어 코팅제도 사용 하는데

일반 승용용 차량은 어느 정도의 정석은 있는 듯 합니다....제 갠 적인 사견 입니다만.....

벌써 88 올림픽 면허로 일찍 운전을 시작한지 어언 17년......

대여섯대의 새차, 중고차 거치며 느낀건....

신차의 경우......

1000 키로 오일 교환

5000 키로 타고 교환......

다시 5000 키로 타고 교환 시 ( 11,000키로가 되겠죠.................) 적당한 가격 ( 20,000 ~ 30,000원 사이) 의 엔진 코팅제를

오일교환시 섞어주면 80,000 ( 보통 이정도 쯤 되면 오토 미션 오일과 타이밍 벨트를 교환 하게 되져...) 키로 까지는

엔진의 특별한 결함( 리콜 대상)이 없는 한 조용히 연비 좋게 타는 듯 하더군요...각각의 개인 운전 습관도 중요 하겠지만요...

처음부터 100% 합성유를 사용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그렇다 라고 대답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도 태어나서부터 잘 먹구 자란 애들이 커서도 머리도 좋고 튼튼하 듯.................

실예로 티지 전 타던 차가 가스 차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모빌 100% 합성유 LPG 전용을 사용 했더니 100,000 키로 까지 엔진의 잔고장 없었고 연비도 남들보다 2배 가까이 탔죠....

프로피카냐 모빌이냐 쉘이냐 이런 차이는 취향 입니다....

프로피카 5W 40 인 제품도 휘발유 겸용이냐 디젤 전용이냐에 따라 정숙성 연비 파워 등이 다릅니다....

저도 프로피카를 사용하는데....전 갠적으로는 맘에 않 듭니다....

휘발유 겸용 100% 합성유를 사용 했는데.....

정숙성은 뛰어나게 좋아지지만....치고 나가는 맛은 떨어 집니다....

그래서 전 다음 오일 교환시 완전 플러싱 후 "쉘" 디젤 전용을 사용하려 합니다....

완만한 시내 주행만 하신다면 프로피카나 금액은 올라가도 아집 정도를 사용 하는게 좋구요

고속주행하며 치고 나가는거 좋아하시면 소음 좀 올라갈 각오 하시고 캐스트롤이나 금액 좀 더 있는 쉘 추천 합니다....

좋은게 좋지만 그래도 순정으로 자주 갈아 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암튼 멀로 갈던가요~
제때 제때 갈아주는게
젤로 중요합니다요~ !!! <= 정답
음흐흐흐~

무조건 순정으로만 하는게좋은것같습니다..

순정 프리미엄으로 끝까지 밀고 가세요~~하나로 쭈욱 기아 서비스가지 마시고 현대 그린 서비스에 싼타페용 순정 프리미엄 디젤로 넣어달라고 ~하세요

저두 아직까지는 순정으로 갈고 있는데, 순정이 안좋은 점은 같은 품번인데 메이커가 그때그때 달라요... 지난번에 순정프리미엄으로 교체했었는데, 그때는 메이커가 GS 칼텍스였던 것 같은데, 요번엔 모빌이네요...

저도 플피카로 2번 쓰고 있는데,,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쓰고 모빌로 함 바꿔 보려고 합니다. 플피가 교체 비용이면 차라리 순정 프리미엄 2번 교체가 났다는 주변의 조언이 압박입니다. ㅡㅡㅋ

그냥 때맞추어 잘 갈아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다 저거다 보다.....

저는 쉘 힐릭스 강추 합니다.

가격대비 라베놀hcs 추천합니다. 리터당 1만원짜리 처럼 느껴집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