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이지만.. 가로보기로 하면 운전하면서 보는데 지장없구요~~ 대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7인치면 시야를 가릴꺼 같아서 심플한걸 찾았는데 딱이던데요~~ 지방이라 DMB는 아직 사용을 못해봤네요~~
적극 추전합니다~

전 어제 7인치... 자*닉스 구입했어용...^^* 전 7인치에 만족합니다...ㅎㅎ
참 그리고 네이버에 팔공이 카페가 있더군요... 참고하심이...;;

개인의 취향이 많이 좌우 되는 듯 합니다.

저도 한 2개월 사용해 보고 있는데 대체로 만족합니다. 다만 좀 잘 죽는게 좀 그렇고
뽑기에도 어느정도 행운이 있어야....

잘 하는 사람은 다양한 프로그램 설치해서 뉴스에 만화에 소설까지... 물론 TV 시청도...

네비도 맵피2에 가로지원되서 정확한 편이고 보기 편리합니다. 액정이 좀 작은게 흠이라면...

처음엔 시야를 가린다고 7인치가 안좋을지 모르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전 7"로 하려고 합니다.
운전하면서 3.5"는 작게 느껴지던데요~

저도 네비사려고, 직접 매장가서 확인도 해보고 그랬는데..
결국, 큰 화면을 좋아라해서..8.9"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ㅋ
(참고로 전 놋북..-_-;)

첨엔 화면이 크면 시야를 많이 가릴줄 알았는데,
막상 장착해 보니(물론 장착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이미러나, 전방시야..어느 곳도 가리지는 않네요..

저는 5.6인치도 작은데....ㅜ.ㅜ 나중에 혹시나 후회하실까봐요~ 곰곰히 생각해보심이... 시야에는 특별히 지장이 없습니당~ 3.5인치나 7인치나 시야는 거기서 거기예여~^^

요즘 큰거루 가는 게 대세인듯....

저도 팔공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PDA를 사용했었고..
출퇴근은 평소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말 및 저녁에 약속이 있을때에만 운행을 하는지라..
PDA형 네비를 골랐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니다.
출퇴근길에 팔공이로 E-book이나 MP3 감상 , DMB 방송 시청하면서 다니는데 버스에서 시청 잘됩니다...ㅎㅎ
지하철은 1호선을 이용하는데.. 지하청량리 들어가가기 전 지상구간에서도 DMB 시청 가능하고요..
기타 일정관리며 연락처 관리등등도 하고 있구요...

다만 불만이라면 어쩌다 동승하는 사람(차량 오너들)이 제 팔공이 보면 화면이 작다고 하더군요...( 이건 개인 취향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공이 GPS 수신기인 코보 수신기가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품이 파워불량이 좀 있습니다. 일종의 뽑기라고 할수 있져..
저 주말 나들이갈때 운행중에 파워가 퍽 하고 고장나서 A/S 2번 받았습니다. 난감하더군요.ㅠ.ㅠ
물론 1:1 교환이긴 하지만.. 택배로 오가는데 보통 3~4일은 걸립니다.
요즘은 개선제품이 나온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맵피 라이센스 문제도 좀 있구요.. 다음달쯤엔 개선된 GPS 수신가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네이버에 가보시면 팔공이 동호회에 자료 많습니다.

팔공 강추 ^^.

저두 PM80을 쓰고 있는데... 아는길일때는 TV시청도 하고.. 좋아요..
화면이 작다고 하는데.. 가로보기로 보면 잘 보이고요.. 전 굳이 작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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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뷰있는데 함 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