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 차량은 대부분 기본적인 언더코팅 작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용을 들여서 하는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거 아시죠?
아무래도 공장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의 범위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만으로도 사실 필요한 만큼의 하부 방청(동절기 염화칼슘으로 인한 차량 부식 방지) 역할은 할수 있다고 보는 거겠죠.
문제는 개인적인 취향? 또는 욕구? 라고 해야할까요...그런거 같습니다.
특히 방음은 정말 개인적인 종교(일명 지름신)에 대한 심취의 정도예염..ㅋㅋ
방음을 하면 분명한 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3M 방음(상하체 프리미엄)을 질렀습니다.
분명 엔진음이나 하부 타이어와 노면 마찰음 등에서 차이가 있고 효과도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지나면 더 많은 욕심이 생기겠죠?
만약 방음을 하실거면 비용을 제대로 주고 엔진과 하체(휀다 포함)를 동시하 하시고
*M 이나 *르트 등 잘 알려진 제품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하심이 후회가 적을 듯 합니다.
(물론 비용은 꽤 하죠...... 한 1장정도?)
부실한 내용을 장황하게 썼음돠~^^

방음은 모르겠는데 언더코팅은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가끔 공구도 하는데 좀 기다려보시면 6차공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실거면 회원님이 운영하시는 트루** 추천합니다..

하부소음을 잡기위해서 처음에는 뷔르트에서 수성으로 앞 휀다만 했더니, 다소 소음이 잡히더군여..

겨울철이 되기전에 하부 보호 및 소음을 잡기위해서 지바트에서 싸게해 준다는 말에 하체방음을 맡겼는데..

하고나서 만족합니다.. 일단 하체가 보호가 되고, 소음이 많이 줄어듭니다... 하체방음은 추천합니다.

공장출고시에 되어 있는 하부코팅은 정말 흉네만 낸겁니다....리프트에 올려서 보시면 방음이나 코팅에 관심있는 분이 보신다면 욕할정도입니다.....방음까진 아니더라도 하부코팅은 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