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마치고 잠깐 외출을 나왔드랬습니다.
다른 분들 정비 하신 분들과 정비후 같은 증상 있으신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사업소 는 직장인들은 힘들거라 생각 하여 가까운 1급 공업사 기아 협력업체로 찾아갔습니다
문제를 애기해드리니. 일단 점검. 에어필터가 일단 너므 까맣게 오염되서 돈주고 교환.. 좀 아깝 더랍니다
직접 사서 달면 만원이면 되는데 공임 만언더 추가 2만원 ㅠㅠ
소리는 안난다고 정비사 분이 말씀 하시길 전 분명 약간의소리가 들린다. 고 했지만.
결국 지지 를 선언..  방지턱을 넘어갈시 찌그덕거리는현상 고무바킹 마찰음이라고 여기선 그러는데요.
이것도 안들린다고.. 하네요..

팬소리는 그리 크게 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풍향을1.2 단계시 아주미세하게 들리는거 같더군요..
방지턱 넘을시 나는 소리도 크게 는 들리지만. 별로 신경이 쓰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결과는 그냥 타다가 나중에 확실히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경우 a/s를 받는다 에 한표 던데요..

일단 우리 스포티지 잡음 많은 건 인정 합니다.
힡시 팬소리 미세하게 나는게 불량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