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기록 확인되면
신고하세요

저도 작년 추석전에 함 같은 경우가...ㅠㅠ
간단히 말해서 경비실에서 배상 안해줍니다.
그리고 범인 절대 못 찾죠.
경찰와서 조서 꾸미면 끝입니다.
다시 연락 안오죠^^

그런경우..
보유불명 사고 처리됩니다..
자동차가 망가진건 보험사에서 보상받을 수 있겠지만..(할증 없을듯..할인도 없고..)
적재물 분실한건 안해줄껍니다..

지하주차장 이거 법죄의 사각지대입니다.... 오픈됀 주차장은 그런일이 드물겟지만....
주차공간 확보와 겨울철 보온 효과가 잇어 지하주창장이 좋으나.... 범죄에는 심각한 헛점을 내포하고 있네요...
또한 현실상 주차공간 한개마다 cctv 설치가 아직 법적이나 현실적으로 마련돼어있지 않습니다..(타워팰리스나 그런곳은 모르겟죠..)
그리고 제느낌상 그런 법죄는 그 아파트에 내부 협조자가 분명있습니다...
직접법죄를 하지는 않지만 물품의 위치와 시간 등등 사전에 법죄 공모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잠시 주차때도 귀중품 차내 비치는 범죄를 부르는 개인의 경계의무 부재를 났습니다..
짐현제까지 어떤한 배상이나 피해보상기준이 마련돼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대형 마트나 백화점 제외 ...일반 아파트)
어디까지가 개인책임... 이렇게 허술할수가.... 만일 성추행이라도 있고나서 바뀔런지....
하여간 사건이 크게 함 터져야 법이 만들어지고 정비되는 이 나라꼴을 보면 웃음만 납니다.... 선사고 후예방.... 짐 우리나라 현실이죠....ㅠ

난 맨날 지하에다 받히는데 -_-;;

ㅠㅠ

아...한국을 떠나야 하나.... 집안 분위기 엉망입니다 ㅠ ㅠ

관리실 직원들이 말이에요 돈을 받고 밤을 세기로 했으면 직업에 충실해서 순찰을 자주 돌고 그래야 되는데 대부분 아파트 직원 경비들이 밤에 잠만 자죠 정말 본연의 임무에 소홀한 탓이에요 .....진짜 순찰좀 자주 돌고 아파트 경비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잠만 자면 그게 경비에요 잠 자러 오는 사람이에요 ? 원래 순찰 돌고 그런거 일에 포함된건데 ㅠㅠㅠ 정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