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등 켜고 다님니다^^
안전을 위해서

전 무조건 켜고 다니지요...그래야 밝으니...

전 오토에 놓고 다니기때문에 어두우면 알아서 켜집니다.

전 안개등 안키고 다녀요 ^^

안개등키면 전력소모가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두 켜고 다니는게 좋을듯...켜면 훨씬 밝더라구요...^^*

안개등이 헤드라이트보다 밝아서 앞사람 운전하는데 방해될까봐 끄고 다닙니다...
왠만한 도로에는 가로등이 다 있기 때문에 안개등을 말그대로 안개꼈을때만 쓰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개등 키면은 앞차에 방해를줍니다 .. 안개등은 안개 끼는 날켜는게 맞지 않을 까요

저도 안전을 위해 안개등을 켠다에 한표!

라이트는 이상하게 거의 안 켜고... 안개등만 켜놓고 다닌다는... ㅡㅡ;;
안개등만 켜도... 주행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던데요~!!!!

전력소모 < 안전^^
신호대기등 앞 차나 반대 차량의 운전을 방해 하지않는 것이 나의 안전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근데 말이죠,
신호대기시(시내등 밝은 곳) 앞차나 반대편 차량을 위하여 전조등을 끄고 미등(물론 안개등도 off)만 남기는데,
밝은 곳이라 그런지 제가 전조등을 껐는지 헤깔려요.

켜놓고 다니는데.. 전력소모가 좀 되나보네요...

잘 안 켭니다.. 비오거나, 너무 어두운 도로거나, 안개가 낀 날만 켜지여..

안개등 사용시 전방 시야 확보에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전 무조건 전조등 사용시 같이 켜고 다닙니다.

그리고 안개등이 상대방 운전자에게 크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단 전조등에 비해..)
전조등만 켜나. 안개등하고 같이 켜나 반대편 운전자에겐 똑같던데요..

서울 시내에서는 비오거나 안개 낀날 빼고는 쓸일이 없는것 같고, 지방 나갈땐 킵니다

토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안개등을 전조등과 함께 사용하면 전방 시야가 훨씬 좋아집니다.

시내에선 오토로...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들어오니까요...
날씨가 안좋을때나 지방가게됨 가끔켜요...국도는 유난이 어둡잖아요...

안개등켰다구 전력소모가 되겠지만...뭐 밧데리에 무리갈정도는 아니걸같네요.....전 안개등 킵니다....

킵니다...

안개등은 보통 켜고 다니죠. 왠만해선 안개등만 켜고 다니는 경우가 많죠. 울 티지가 안개등 하난 밝아요.

저두 켜고다녀요~~ 정지시엔끄지만요

저두 항상 오토로....

저도 켜고 다녀요 안개등으로 잘 안보이는 곳도 보이게 되는거 같아
항시 키고 다닙니다.(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같은곳) 크게 방해가 안되는거 같은데
실험해봐야 할려낭??

안개등이 앞차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hid 면 모를까..
안개등이 방해되면 전조등은 어찌 키고 다니라고..
안개등 키는 것이 차 바로 앞의 전방도로를 보는데 훨씬 좋아서 키고 다닙니다.

무조건 켜고 다닙니다...

안전을 위해 낮에도 켜고 다니는데...

안개등켜도 전혀 앞차에 방해 안될껀데요...

전 안개등은 그냥 안개등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티지의 라이트도 눈이 부실정도인데,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앞차는 몰라도 좁은길에서는 마주오는 차(승용)에 방해가 될지 몰라서...
그런일을 격었거든요~
사실 저같은 경우엔 라이트도 신호대기중일땐 꺼주죠..
앞차를 위해서라지만, 라이트를 켜놓고 신호대기중일땐 내차 불빛이 앞차에 비춰서
내눈이 부셔요 ㅋㅋ

시내 주행에서는 서로를 위해서 끄시는게 안전 하지 안을까요.....

정상적인 조사각이라면 시양에 전혀 방해가 안될거 같은데요???

순정 안개등은 하향 이므로 전혀 앞차에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다 켜고 주행하세요~~~ 밝아서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택시들은 안개등이 없습니다~~ 고급차량의 택시엔 있지만...........

전 초저녁에 이거 하나 켜고 다니다 끌려구 생각하다가...
잊어먹구선 항상 켜놓고 다니게 됩니다...^^

안개등은 이름 그대로 안개등입니다.
안개가 낄 때는 빛이 멀리 펴져 나가지 못하기에
이 등을 켜서 빛이 넓게 펴져 보여서
상대편 운정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게 하여
서로 안전하게 가자는 용도 이지요.
(위의 분은 안개등이 하향이라고 하셨는데..
안개등은 하향, 상향이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안개속에서 빛이 넓게 펴져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라서
평상시에 켜면 그렇게 훨씬 더 밝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름이 왜 안개등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이것을 평상시에 켜고 다니면 전기 소모도 그렇지만
세단형식의 차고가 낮은 다른 운전자에게는 큰 피해를 주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굴곡진 도로의 맞은 편에서 갑자기 안개등까지 켜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도 모자라 HID에 하이빔까지..)
갑자기 나타난다면 어떻겠습니까?
거기다 그 사람이 초보운전자인데..
부득이하게 밤 운전을 하게 된 날이라면요..
자기 자신은 차고가 높아서 잘 보이는데다
안개등까지 켜고 다니면 좋을지 몰라도
상대편을 죽음으로 몰아 갈 수도 있다는 생각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포티지는 그렇지 않아도 일반 승용차 보다도
차고가 높아서 야간이라도 전방이 잘 보이고
새로 나온 차라 헤드라이트도 밝은 편입니다.
그러니 굳이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에서 만족을 하시고
각종 장비들을 제 용도대로만 사용해 주는 게
훌륭한 운전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안개가 끼었을 때가 아니라면 헤드라이트만 켜고 다닙시다.
(안전도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야간에 간혹 보면 SUV형식의 승용차에 지붕위에
서치라이트를 4개씩 달고서 시내에서 헤드라이트, 안개등, 서치라이트까지
모두 켜고 다니는 미침 놈도 봤습니다. 눈이 먼 심봉사가 운전을 하는건지.. 원..
그런 놈은 각각의 등의 용도는 모르고
자동차 잡지에서 랠리 자동차들의 사진만 보고는
그런 것들을 달고는 켜고 다니나 봅니다.
아무리 좋은 칼도 요리사의 손에서는 맛있고 유익한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지만
강도의 손에 들어가면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안개등 켜고 다니면, 다른 차에 피해를 주는지는 제가 당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구요...
안개등 전력소모량이 보통 라이트와 동일하기때문에 전력소모는 2배가 됩니다.

켜면 주로 바로 앞에를 비춰주기 때문에 더 잘보이는 건 맞는데... 심리적인 면이겠지요... 사실 운전할 때는 멀리보는게 기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큰 도움은 안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시내에서 날씨 좋은날에는 안개등 끄고 운전하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국도 같은 곳이나 오프로드... 어둡고 저속으로 달리는 골목길에서는 켜는 것이 좋겠지요... 안개등이 피해를 주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HID는 피해를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