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이라 가솔린에 비해 무거운듯 합니다.

무겁습니다....저두 느꼈슴돠...근데...다른 SUV차들(쏘랭이나..렉스턴)은 핸들이 쫙쫙 돌아가던뎅....아마도 차값의 차이가 아닐까..싶네요...ㅎㅎ

제가 보기엔 뽑기 인듯 합니다
어떤 티지는 부드러운 반면 어떤 티지는 약간 무겁습니다~

뽑기라...블랙님은 가벼운가보네요.
그럼 큐에 가서 드러 눕고 고쳐 달라 해야겠네요.

저 무겁습니다 사업소에서 정상 이랍니다
항상 같이 DIY 하는 성유리 차의 핸들이 무지 가볍다는 ㅡ.ㅡ

제 차도 무겁습니다..쏘랜토나 다른 자가용보다 뻑뻑하고 무겁더군요.
주변친구한테 물어보니 스포티지뿐아니라 투싼도 무겁다고 해서 스포티지는 원래 무거운가보다...했더니만....아니군요ㅠ.ㅠ

전.. 전에 타던 차에 비해 가벼워서.. 무거운걸 못 느끼겠어요 ㅎㅎ

파포님 전에 타던 차량이 궁금해 지는군요 ㅋ

저도 많이 무겁습니다. 94년형 무쏘랑 비슷한거 같고..
아버님차가 뉴렉스턴 RX-EDI 노블레스 인데..핸들링 비교 안됩니다.

공기압 40으로 하세요~

지난주에 공기압체크했는데...
공기압의 차이땜시 차이가 났으면 하는 바램.

제경험으론 소렌토가 더무겁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차의 가격 차이 입니다... 즉 비싼 차들은 속도 감응형 (ESP장착) 파워핸들 이 장착 된 차들 입니다...
참고: 속도 감응형 파워 핸들장치의 특징은 정지나 저속일때 핸들 조작시 핸들을 가볍게 해주며, 고속시에는 핸들을 무겁게 만들어 조작을 쉽게 하는 장치....
일반 파워 핸들이랑,, 속도 감응형 파워 핸들의 차이는 무지 큽니다... 파워 오무 가격 차이도 배로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파워 핸들은 손으로 잡고 돌려야 되면,,, 속도 감응형 파워 핸들은 손가락 으로도 돌아 갑니다...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 입니다.. 차를 처음 제작 할 당시 원가 절감을 위해서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니 회사 측에서 이렇게 만든 거라고 생각 합니다..
또 어떤 차들은 같은 차종 임에도 불구 하고 등급에 따라 장착된 차가 있고 미장착 된 차들이 있습니다...이것도 가격 차이..
이렇게 따지면,, 비싼차는 달고 싼 차는 안단다는 야그 것져,, 이왕 만들 거면 다 달아 주면 어때서 이런 곳에서 원가 절감을 하려고 하는지.. 외제 차들은 대부분 (ESP)속도 감응형 파워 핸들이 달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을 생각 하지 않는 우리 나라 자동차 회사들, 아직 고칠 점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갔습니다..

최승욱님에 만표..~~~~ 정답임돠....용어가 기억이 안나서(ESP) 답변을 가격차이라고만 적었는데....속도 감응형 파워핸들 정답입니다......던이 문제죠...ㅋㅋ 안전운전들 하세요....

유일하게 옵션으로 ESP선택 했는데...무거운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