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 고민하다가 간단히 해결~~^^...
1. 패드를 루프렉에 반쯤 끼웁니다.
2. 양쪽 끈을 무는 핀을 빼고 두끈이 루프랙바을 양쪽을 감싸도록 한다음 다시 핀을 껴서 두끈을 조입니다.
이때 끈을 당겨서 최대한 패드가 오므려 지도록 합니다.
3..자그럼 길게 남은 두끈이 보이겟죠??/......끈이 너무길면 중간에 함번 묶습니다.
4. 아까 루프렉에 패드가 반 끼운거 아시죠? 패드안쪽으로 남는 끈들을 안보이게 몰아넣은뒤,,,,꾹눌러서 패드를 끼우면..완성!!
5. 제가 생각해도 너무 깔끔해요..패드랑 천정이랑 붙어버려서 끈이 앞,뒤,옆 안보입니다............여러번 감아서 묶은분도 보았는데...뺄일있을땐 그것도 일일듯하네요,,,,아뭏튼 도움 되시길~~

↓ ↓
-----------------
-----------------
패드 옆구리쪽을 공략해 보시는게.. 좀 넉넉하게 매듭 진 다음 매듭을 옆구리사이로..

저는 다른거 한지 몇달됐는데 점점 색이 변해요 ㅜㅡ 매직으로 칠할까 생각중 ㅜㅜ

아니 그런 멋진 방법들을~!!
감사합니다 ㅋㅋ

색이 바래다 다음은 분해되어 약간의 힘에도 찍어지는 현상이 ㄷ ㅓ문제입니다.
이 자외선에 의한 분해를 어떻게 막아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보심이 `ㅡ`;;...

저는 끈 처리보다는
일부러 끈을 보이게끔 설치했는데
크게 무리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빨간 끈이 보기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