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천킬로.. 5천킬로때 오일교환했고요.
되도록 2천~2.5천 알피엠을 넘지 않도록 부드럽게 악셀을 밟았으며 100킬로 넘지 않도록 했죠.
다시말해 차에 무리를 되도록 안주는 방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급출발, 급제동도 안하고요.
천킬로 넘은후에는 살짝 가속도 해주기도 했고요.
현재 5천킬로를 넘어서 스타트시 조금은 가속을 하고 있습니다.

맞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_-;

그리고.. 항상 예열은 필수고.. 후열은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예열 5~6분 후열 2~3분 정도 시행하고 있으며, rpm 2k~2.2k 정도로 운행 중입니다. 시속 100~120k까지 나오네요. 그리고 1000k에서 합성유 갈아주니까 일단은 소음은 감소 합니다. 현재 1200k 임다. 나중에 5000~6000k 정도에 함 밟아 보려구요.

스포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제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특별한 길들이기는 하지 않습니다.

단, 1천킬로 이전까지는 가급적 급가속, 급정지, 과속을 하지 않으며,
티지의 최대토크 발생 알피엠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운행을 해줍니다.

2천 알피엠이 마치 정답인 듯한 글들을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화가 치밉니다..-_-;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