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을 하기위해 지하주차장의 Elevator에서 대리자 마자, II 를 길게 눌렀습니다. "삑" 과 함께 멀리서 우리 튀지의

시동걸리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아무 소리도 없다?  아차~ 하는 생각에 다시 눌러봐도 깜깜 무소식...

결국 차에서 Key로 시동을 걸려하니 "치치치치치직~~~" 허걱~ 또 방전이구나...

마술이 3와 로드메이트 Pro 를 단지 딱 1년이 되갑니다.

방전으로 서비스 부른것만 올 겨울에 4번째....

보아하니 어제는 다른 볼일로 차를 쓰지않고 주차장에 세워 놨는데, 그 하루만에 방전이 됐나 봅니다.

시동 끈지 정확히 32시간 정도 되는데, 미등이나 실내등 킨 것도 없고, 전원 연결은 단지 "매직카3" 와 "로드메이트 GPS"...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 정녕 시동끄고 내릴때 GPS 시거잭을 빼야만 하는 건지....

아침부터 방전으로 지각도 하고, 맘도 씁슬합니다...

다음다이렉트 서비스도 이제 만땅인데~ 담부터는 밧데리 서비스도 2마논 출장비를 내야 한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