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번호판 허가일전에 등록하면 되고요 보니간 임판번호 허가일 넘어서 한 열흘까지는 벌금으로 떼울수 잇으나 그 이상 넘어가면 면허취소에 벌금이 300만원이하던가요,,그렇게 된다는군요,,등록세 취득세등은 차량등록사업소에 가면 대행해 주는 사람있습니다 영수증 꼭 챙기시고 항목확인하고 돈 주세요 그리고요 차 외판부터 시작해서 안에 계약시 선택했던 옵션 제대로 장착되엇는지 잘 작동하는지 다 해보고 ㅇ돈입금해 주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했고요 등록은 임판 허가일 바로 전날 했어요. 임판 허가일까지 몰아보고 이상없으면 등록해도 무방합니다 보통 임판달고다닐때 엔진이나 브레이크 미션등의 문제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생기면 바로 기아에 연락하세요 여기다 적지 마시고요 그러고 위 세가지 사항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교체해 달라 하세요 등록하면 그날부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교환은요.

일단...제가 경험했던걸 바탕으로 몇자 적어볼께요...

1. 새차가 트랜스포터로 안전하게 운반되어 오는지부터 확인(차량여러대 싣는 차량운반차-트랜스포터)
2. 새차를 트랜스포터에서 안전하게 내려 줄겁니다...(여기서부터는 이제 상세하게 차량을 봐야죠..육안으로 확인할수있는건 모두다)-차량외관상태(기스는 없는지..등등), 차량 내부상태...(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옵션의 유무등도 체크)-만약 여기서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부분이나 기타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싸인하지 마시고 돌려 보내세요....^^;
3. 각종 서류들 - 제 경우에는 1. 세금계산서 2.차량인수증 3.임시운행허가증 4.이것들을 담고 있는 봉투(도트프린터로 출력한 옛날 전산용지-구멍뻥뻥 뚫린거 있잖아요...)
4. 차량인수증에 보시면 임시번호와 차대번호가 표시되어있거던요...이것도 차량에 붙어있는 임시번호와 차대번호를 비교 체크해보세요...참고로 차량의 차대번호는 운전석 뒤쪽좌석 창문에 바코드와 함께 붙어있슴돠
5. 이상이 없으면 안전하게 주차장으로 이동시키시면 되구요..(물론 이동전에 인수확인 사인은 해줘야 겠지요..이상이 없다면)
6. 임시번호판을 단 상태에서 바로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보험부터 변경하세요..(기존차에서 새차로)-보험은 중요합니다...만약을 대비해서
7. 자동차 영업사원을 부릅니다...부르면 아마 자동차 영업사원이 끌고 가서 각종 등록을 해줄겁니다..번호판도 임시에서 정상적인 새번호판으로....제같은 경우에는 영업사원이 끌고 가서 반나절정도 있으니깐 각종등록 다해서 다시 갖다 주더라구요...
8. 스포넷 게시판을 한번 읽어보신뒤 신차 길들이기에 들어갑니다....ㅎㅎㅎ

제같은 경우에는 기존차를 영맨에게 넘겼거던요....넘기고 한 일주일정도 있으니까 팔려서 던이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게 기존차를 영맨에게 넘길때 책임보험은 반드시 차가 팔릴때까지 드셔야 합니다...
그걸 안들면 벌금받을수도 있어요....전그래서 책임보험에 만30세이상 아무나 운전할수있는 보험으로 10일인가???들었거던요...돈도 몇푼안해요....꼭 체크하시길.....글구 기존차를 영맨이 팔았다구 하면 돈도 입금받아야 하지만 반드시 판매하고 서류처리된뒤 차량등록증을 팩스로 한부 보내달라 하세요..그래서 등록증상에 정확히 매수자에게 판매가 되었는지 체크를 하세요.....
이상 제 경험을 몇자 적어봤습니다....차량을 오늘 받으시겠군요...암튼 추카 드리고 겨울인데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5년도 행복하게 마무리 지으시구요.
2006년에는 활기찬 한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