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 있는 덴트샵 추천좀 해주세요....
- 자칫박신양
- 조회 수 981
- 2005.12.04. 00:51
어제 테러당했습니다...
친구집 놀러갔다가 주차장에 세워놨는데 테러당했습니다.
머릿속에 온갖 잡스러운 생각들이 꽉차서 잠도 안오네요...
주차도 똑바로 하고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잘 세워놨는데,
무지막지하게 긁어놨더군요....
주유구 근처하고 트렁크문 두군데나 긁어놨어요...
제가 최근들어 저지른 죄라곤,
문희준을 동정하는 리플을 한번 단거 말고는 없었는데....
정말 너무 잔인한 세상이네요...
차라리 내 팔을 긁지....
눈도 오는데 긁힌부분에 눈들어가서 녹슬기 전에 흠집제거 해야겠습니다.
제가 회사가 송파구 방이역 근천데,
회원님들중에 잘아시는 덴트점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트루음훼를 가고싶긴한데 넘 멀어요....
우리 티지에 약한 전류를 흘려서, 누가 못이나 드라이버같은 쇠붙이를 대면 경보가 울리는,
그런 경보기 제작해주실 황박사님은 없나요...?
밖에는 눈도 오는데 너무 우울합니다....누가 저좀 웃겨주세요...흑...
친구집 놀러갔다가 주차장에 세워놨는데 테러당했습니다.
머릿속에 온갖 잡스러운 생각들이 꽉차서 잠도 안오네요...
주차도 똑바로 하고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잘 세워놨는데,
무지막지하게 긁어놨더군요....
주유구 근처하고 트렁크문 두군데나 긁어놨어요...
제가 최근들어 저지른 죄라곤,
문희준을 동정하는 리플을 한번 단거 말고는 없었는데....
정말 너무 잔인한 세상이네요...
차라리 내 팔을 긁지....
눈도 오는데 긁힌부분에 눈들어가서 녹슬기 전에 흠집제거 해야겠습니다.
제가 회사가 송파구 방이역 근천데,
회원님들중에 잘아시는 덴트점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트루음훼를 가고싶긴한데 넘 멀어요....
우리 티지에 약한 전류를 흘려서, 누가 못이나 드라이버같은 쇠붙이를 대면 경보가 울리는,
그런 경보기 제작해주실 황박사님은 없나요...?
밖에는 눈도 오는데 너무 우울합니다....누가 저좀 웃겨주세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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