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임시 번호판 두발 퍼랭이 입니다.
-. 내일 달면 정식 출생신고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신차 받고 약100km
정도는 경인 고속도로로 출퇴근하고

금~토일동안 강원도에 출장 갔다 왔습니다.
고속도 특성상 가끔..115km(어쩔수 없이.....ㅠ.ㅠ.)까지 달려보고
그래도 최대한 속도는100km에 맟췄습니다..^^

다시 오산에서 인천까지 오늘 아침에 달리고..
다음주 수요일 에는 전라북도에
다녀 와야 하는데. 그럼 따악.약1000km중 900km를 고속도로
에서 채울것 같습니다..
현재 길들이기 한다고 하는데..
새차에 너무 무리가 가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연비는 그리 좋게 나오는것 같지는 않구요,,
만땅에 650km정도 탔습니다.(고속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