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의 경우에는 별도의 자격증이나 사용 요건은 없습니다.
보통...와이드 프로가 작고 디자인도 이쁘고..가격은...10만원 중후반정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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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생활무전기)란? 제 1형 27MHZ 생활무전기(CITIZEN BEND)가 1990년 단파 주파수대(HF) 생활무전기는 허가나 신고와 같은 일체의 절차가 필요없고 전파사용료도 없으며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대부분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국민들이 CITIZEN BEND 로 불리우며 사용되어 왔던 무선국 장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출력에 제한을 두어 도시 곳곳의 동시다발적 국지적인 교신을 목적으로 짧은 거리에서만 교신이 가능 하도록 출력에 제한을 두어 만들어진 무선국 장치로 이해하시면 될 것임. 또 생활무전기(C.B)는 아마추어를 시작하기전에 한번쯤 C.B를 운용하여 무전기로 교신하는 방법과 운용의 묘를 익히는 것도 괜찮은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후 제 2형 생활무전기는 1998년 4월에 448MHZ 극초단파(UHF)대를 사용하는 초소형 휴대용 생활무전기가 개방됨으로서 일반 국민들이 전파를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제 1형 생활무전기는 27MHZ 단파대(HF)를 할당하여 사용하는데 주로 차량용으로 원거리 교신용으로 사용하며 제 2형 생활무전기는 448MHZ 극초단파대(UHF)를 할당하여 사용하는데 주로 휴대용으로 단거리에 사용하며 건물에 밀집된 도심지역에서 특성이 좋음.

1. CB(생활무전기 .CITIZEN BAND)
제 1형 생활무전기 : 주파수 27MHZ(26.965-27.405MHz) 대역의 단파를 사용하는 무전기입니다.
체신부(현 정보통신부) 고시 제 1933-47호에 의거(허가나 검사 불필요)
40개 채널 중 14(Center)번에서 호출하여 다른 채널로 이동하여 교신 함. 27MHZ 차량용 생활무전기와 27MHZ휴대용생활무전기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빌용(MOBILE) 이나 기지국(고정국용)용으로 사용됨.

제 2형 생활무전기: 주파수 448.7500~449.2625MHz(25CH).CTCSS 톤코드 기능으로 한채널당 38개의 톤코드를 사용하여 25*38 = 950CH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용 생활무전기로 만허가됨

2. 주요 특성
제 1형 : 송신 출력 : 3 ~ 10Watt 이지만 요즘시판 되는 무전기는 3W 고정.
채 널 수 : 40 개
변조 방식 : AM / FM (주로 FM 을 사용 함)
채널 간격 : 10 KHz
안테나 임피던스 : 50 옴

제 2형 : 송신 출력 : 0.5Watt FM
채 널 수 : 25 개
발진 방식 : 주파수 합성
공중선 임피던스 : 50 옴

추가로, ham은 무선국사업단에서 주관, 산업인려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후 보안교육후 수첩이 나와야 할 수 있으며, 전파관리국에서 주파수 및 호출부호(call sign)를 발급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마 의무적으로 외국와 한달에 몇차례 교신의 의무가 있는걸로 아는데 모르겟어요 이게 변경이 되엇는지,,,어쨋거나 햄은 허가 및 전파사용료 부담과 대신 출력의 제한은 있지만 cb보단 훨씬 멀리 나갈 수 있는점, 자신만의 호출부호 하나만으로 식별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전기료 및 장비구입비 및 설치까지 금전적인 압박이 만만찮을 겁니다.